
수현은 방콕 버스 안에서 지우에게 마음이 끌리고, 지갑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진다. 중호와 칸차나는 청방 수사를 위해 영길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영길은 고민 끝에 서류를 넘긴다. 수현에게 작별을 고하는 지우는 눈물을 머금은 채 태국을 떠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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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태국의 거대 폭력조직인 청방의 손에 목숨을 잃은 홀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

수현은 방콕 버스 안에서 지우에게 마음이 끌리고, 지갑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진다. 중호와 칸차나는 청방 수사를 위해 영길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영길은 고민 끝에 서류를 넘긴다. 수현에게 작별을 고하는 지우는 눈물을 머금은 채 태국을 떠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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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중호의 집에서 살게 되고, 민기와의 갈등을 겪으며 점점 가까워진다. 시간이 흐른 후, 수현은 NIS 해외1팀에, 민기는 정보분석팀에 배치된다. 수현은 공항에서 수상한 인물을 추적하고, 민기는 우연히 지우를 다시 만나 데이트를 제안한다. 두 사람은 지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함께 전시회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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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수현과 민기에게 그림을 선물하지만, 수현은 회의 핑계로 먼저 자리를 뜬다. 민기는 수현에게 지우의 마음을 떠보지만, 수현은 지우에게 친구 이상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한편, 영길은 마오를 마주치고 혜선의 죽음을 알린다. 수현은 작전 중 마오를 다시 마주하고, 그의 손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채 권총을 숨긴 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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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도착한 수현은 아화를 만나 청방 관련 업소를 찾기 위해 움직이고, 지우는 그런 수현을 따라간다. 수현은 지우에게 만날 사람이 있다고만 말하고, 둘은 해변을 거닐며 잠시 평온한 시간을 보낸다. 이후 수현은 옛 추억이 깃든 동네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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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태국에서 돌아와 정부로부터 NIS 복귀를 위한 잠입 수사 요원 제안을 받는다. 지우는 수현에게 선물로 목조각을 건네고, 수현은 갑자기 지우를 끌어안는다. 이후 수현이 갑작스레 사망하자 지우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민기도 울음을 겨우 참는다. 2년 뒤, 맞선을 본 지우와 민기는 어색한 분위기를 느낀다. 한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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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은 지우를 천회장에게 소개하며 테니스 모임에 데려가고, 상식은 지우를 경계한다. 마오는 토니가 초대한 무에타이 시합장에 가고, Kay는 청방 보스들이 온다는 소식에 시합에 참가한다. 시상식에서 마오가 링 위에 오르자 킬러가 총을 꺼내지만, Kay가 몸을 날려 킬러를 제압한다. 이후 Kay는 한국에 돌아와 중호에게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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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는 태국에서 지우가 자신이 준 시계를 차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BS 엔터프라이즈 창립기념 행사장에서 문이사가 다급하게 마오에게 다가가고, Kay는 그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쫓는다. 지우와 민기의 다정한 모습을 본 Kay는 충격과 절망에 빠진다. 권총을 숨긴 채 마오와 대화하던 Kay는 지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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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는 Kay를 반갑게 맞지만, 기억을 잃은 Kay는 누구도 믿지 못한다. 혼란스러운 지우는 민기의 제안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 밖에 나가고, 영길은 마오에게 지우의 안전을 부탁한다. 변씨는 마오의 건물에 도착하고, 지우는 전시회장에서 수현과 닮은 남자의 뒷모습을 따라간다. 정부장은 변씨를 찾아가 중호의 도청 사실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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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호는 변씨가 보낸 도청 파일을 듣고 지우의 사진을 보며 지우와 영길, 마오의 관계를 알게 된다. Kay는 샤오밍이 남긴 선물을 들고 태국으로 가고, 지우는 Kay를 보고 놀라 컵을 떨어뜨린다. 변씨는 중호에게 Kay가 수현과 닮았다며 위치 추적을 부탁한다.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샤오밍을 수행하던 Kay는 중호를 보고 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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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민기 곁에서 중호의 빈소를 지키고, 민기는 중호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린다. 마오는 정부장에게 Kay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정부장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거절한다. 승주는 수현과 Kay의 기록을 대조하며 고민하고, 정부장과 Kay의 대화를 엿듣는다. NIS에서 풀려난 Kay는 마오를 만나고, 영길과 지우는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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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가 지우에게 스카프를 건네고 민기의 경고를 무시하며 떠난다. 민기는 지우에게 다시는 Kay를 만나지 말라 하지만, 지우는 맡은 일이라며 맞선다. 민기는 수현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명재와 몰래 수사를 계획하며 변씨의 비밀 공간으로 향한다. 한편, Kay와 산책하던 지우는 Kay가 자신이 알던 누군가와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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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장이 갑자기 전화를 끊자 당황한 Kay는 화가 나 전화기를 던지고, 이수현의 프로필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며 건물을 나선다. 지우는 사라진 코끼리 조각상을 이상하게 여기며 Kay와 만나고, Kay는 지우가 말한 ‘수현’이라는 이름에 놀란다. Kay는 마오에게 국정원의 비밀 접촉 사실을 알리고, 지우는 마오 저택에서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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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를 만난 수현은 분노하며 왜 자신을 버렸냐고 따지고, 변씨는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한편, 민기는 지우의 범인 목격 진술을 듣고 주목한다. 출국하려던 수현은 국정원 요원에게 붙잡혀 밀실에 감금되고, 그곳에서 정부장을 마주하며 긴장한다. 수현은 마오를 찾아가 실패에 책임을 지겠다 말하지만, 마오는 태국에 함께 가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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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는 수현을 의심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지만, 수현은 상식에게 상황을 맡기겠다며 민기를 데리고 나간다. 수현은 정부장에게 연락해 민기를 구했으나 청방은 민기가 자신에게 살해당한 줄 알고 있다고 알린다. 지우는 마오와 함께 온 수현을 보고 놀라며, 자신이 수현임을 알고 도움을 약속한다. 깨어난 민기는 상황을 묻고, 변씨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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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수현과 지우는 떨리는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본다. 문이사는 마오에게 창고에서 수현과 지우가 함께 있었고, 상식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고한다. 지우는 수현의 핏자국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무거운 분위기를 달래고, 그때 지우의 휴대폰이 울린다. 마오는 수현에게 미안하다며 의심했던 것을 사과한다.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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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불안한 눈빛으로 수현을 바라보며 마오의 별장으로 향한다. 승주는 변씨가 죽었다는 소식을 정부장에게 전하고, 정부장은 침착하게 돌아선다. 수현은 지우에게 위험하다며 돌아가라고 하지만, 자신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말한다. 정부장은 문이사로부터 마카오 은행의 비밀 계좌 정보를 듣고, 민기에게 그 정보를 빼내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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