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어느 봄날, 기영이는 학교 가는 길에 쓰레기장에서 육성회비 낼 돈을 잃어버리고 만다. 재빨리 찾으러 가지만 돈은 찾지 못하고 다혜라는 여자 아이를 보게 된다. 다음 날 기영이는 잃어버린 돈 때문에 두식과 함께 학교에 가지 않고 동산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다혜를 보게 되고 몰래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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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시즌 3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1969년을 배경으로 기영이와 기철이 형제의 풋풋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족 애니메이션
시즌 3 전체 회차
39편새학기가 되어 기영과 다혜는 같은 반이 되고 기영을 좋아하는 경주의 질투는 더욱 심해진다. 도시락을 싸 오진 못한 다혜와 자신의 밥을 나눠 먹는 기영을 보며 경주는 자신의 맘을 몰라주는 기영이에게 화가 난다.어느날 서로 마주 보며 창문 청소를 하던 기영과 다혜는 도승이가 화장실 벽에 낙서해 놓은 것을 보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때는 오월! 딱지치기를 하던 기영은 성철의 새 운동화를 보며 마구 부러워한다. 시장에 간 엄마는 어느 노점에서 값싸고 예쁜 운동화와 고무장갑을 보지만 생활비 떄문에 사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과 놀던 기영은 맨발로 공을 차다 돌부리에 걸려 발을 다치고 상처 난 발을 보며 엄마는 마음 아파한다. 다음날, 엄마는 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머니날,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만든 기영은 할머니와 엄마에게 꽃을 달아 드리고 아빠, 기철과 함께 어머니날 노래를 부른다. 기영은 자신의 새 운동화를 고무장갑으로 바꿔 오고, 그 사실을 안 엄마는 화를 내지만 곧이어 기영을 끌어안는다. 기철과 기영은 엄마와 할머니 대신 집안 일을 하고 할머니는 악극을 보다 할아버지가 다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봄비가 내리던 날, 기철은 재미있는 첫사랑 이야기를 하면 한 달 동안 청소를 면제해 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첫사랑 이야기를 시작한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 기철이는 짝꿍 희선이를 괴롭히기 일수였다. 책상에 금을 긋고 넘어오지 말라며 소리치고, 실수로 떨어뜨린 연필과 노트를 빼앗는다. 그러던 어느날, 희선이는 아파서 학교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의 집에 세들어 사는 근석과 삼례는 엿이 먹고 싶어 기영, 기철, 할머니의 고무신을 가져다가 엿으로 바꿔 먹는다. 그 사실을 알고 할머니는 엿장수를 혼내지만 고무신을 되찾아오지는 못한다. 근석과 삼례를 혼내다가 할머니는 똥퍼에게 고무신을 찾지 못하면 당장 방 빼라며 말실수를 하고 만다. 충격을 받은 똥퍼는 그 길로 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의 생일날 기영이는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떡을 먹을 생각으로 한껏 기대에 부풀지만 엄마는 어려운 형편에 준비하지 못한다고 한다. 한편 같은 날 생일인 희준이는 엄마가 케이크를 해 준다고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만화가게에 간 기영이와 성철이. 돈이 없어 더 보고 싶은 만화책을 보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선다. 그 때 같은반 두식이가 집에 만화책이 많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철이는 여학생에게 잘 보이려고 길 잃은 할머니의 집을 찾아 나선다. 알고 보니 할머니의 집은 그 여학생의 집. 기철이는 여학생과 만날 생각으로 가슴이 뛰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는 우연히 세숫대야에 칼을 빠뜨리고...세숫대야에서 나타난 신령님은 기영이에게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 기영이는 누구든 자기에게 돈을 주고 싶게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엄마가 결혼식장에 가기 위해 한복치마를 다리다가 기영이의 실수로 그만 옷을 태우고 만다. 할 수 없이 옆집으로 치마를 빌리러 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학교에 갔다온 기영이가 엉엉 울면서 들어오자 기철이가 혼을 내주겠다며 길을 나선다. 그런데 기철이까지 얼굴에 멍이 들어 집에 돌아온다. 해병대 아저씨에게 맞았다는 이야길 듣고 해병대 출신인 아빠까지 나서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시장에서 우연히 돈을 주운 기철이. 주인을 찾지 않고 그 돈을 써버린다. 기철이와 함께 시장에 떨어진 돈을 주우러 간 기영이도 바닥에 떨어진 돈 꾸러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물장수 아저씨의 리어카에서 떨어진 그림을 가져온 기철이. 기철이가 잠든 사이 그림에서 부채가 방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그 부채를 부치면서 가고 싶은 곳을 말하자 신기하게도 공간이동을 하기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학교 간식으로 옥수수빵을 나눠 주는 날. 개수가 모자란 빵 때문에 기영이는 빵을 받지 못한다. 빵이 먹고 싶었던 기영이는 결혼식장에 가시는 엄마가 카스텔라를 받아오시길 기다리면서 동생을 돌본다. 그때 기영이의 눈에 띈 원기소! 맛있는 원기소를 하나 먹어 본 기영이는 계속해서 원기소를 먹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래의 색싯감을 알아보는 방법은? 자정에 변소에 가서 거을울 입에 물고 있으면 미래의 색싯감이 거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데... 기영이와 기철이는 미래의 색싯감을 알아보기 위해 거을을 들고 변소로 향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해가 쨍쨍한 한여름 도승, 기영, 성철은 아이스케키 장수를 발견한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도승이의 엄마아게 줘야 할 돈을 도승에게 주고 가자 아이들은 도승을 꼬셔 아이스케키를 수십개씩 사서 먹어치운다. 저녁이 되자 배탈이 나 끙끙 앓던 기영이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앓아 눕고 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가로운 낮, 엄마는 기영이에게 손님에게 대접할 콜라를 가져오라고 하신다. 그 당시 콜라는 집에 손님이 오셔야지만 맛볼 수 있던 아주 귀한것이었다. 엄마에게 콜라를 갖다 드린 기영이는 조금 남아 있는 콜라를 맛 볼 수 있게 되고, 달콤하고 짜릿한 콜라 맛에 감탄한다. 이를 본 기철이도 콜라가 먹고 싶어 손님과 아빠가 계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무더운 한여름 기철이와 기영이는 도봉산으로 단둘이 캠핑을 간다. 버스에서 내려 먹적골로 가는 길에 이상한 성황당을 발견한 기영이와 기철이는 성황당 고목나무의 구멍안에서 오래된 구슬과 방울을 꺼내어 가진다. 그 뒤 기영이와 기철이에게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는 용식이에게서 새로 나운 국수인 라면 이야기를 듣는다. 너무나 먹어보고 싶지만 한 개에 10원이라는 이야기에 기가 죽는다. 마침 당숙아저씨가 기영이네로 놀러 오고, 기영이는 구두쇠인 당숙아저씨의 온갖 심부름을 견뎌낸 뒤 10원을 받게 된다. 기영, 도승,성철은 기쁜 마음으로 라면을 사러 가다가 길을 잃고 울고 있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학교 운동장에서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던 기영이는 같은 반 선애가 껌 씹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한다. 다음 날, 기영이의 반에는 만득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촌에서 방금 올라온 듯하 ㄴ차림에 책보를 메고 연신 껌을 짝짝 씹는 만득이를 보고 아이들은 요절복통을 한다. 그런 만득이가 기영이의 짝꿍이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철이네 반에는 거북이라는 별명을 가진 맹구라는 친구가 있다. 명구의 교복은 17년전에 어느 학생이 입던 교복을 고스란히 물려 받아 이미 낡을 대로 낡아져서 더 이상 입지 못하게 된 것을 천으로 덧대 입었기 때문에 방귀만 뀌어도 엉덩이가 터질정도였다. 기철이와 영일이는 그런 명구를 보며 새 교복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날, 기영이의 엄마는 오덕이를 재우고 잠깐 집을 비운다. 마을을 돌다가 기영이네 집까지 온 개장수는 땡구를 보고 눈독을 들이지만, 잠에서 깬 오덕이의 울음소리에 도망간다. 오덕이는 일어나서 엄마를 찾아 집을 나가고, 땡구는 오덕이를 지키기 위해 따라나선다. 동네를 헤매던 오덕이는 개 장수의 차에 치일 뻔 하지만 땡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네 반에는 공팔이라는 아이가 있다. 공팔이네 부모님은 도둑질을 한다고 소문이 나서 아이들은 공팔이를 도둑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기영이네 반에서는 금반지 도난 사건이 일어난다. 선생님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범인을 찾으려 했지만 범인은 밝혀지지 않고 아이들은 공팔이를 의심하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철이는 영일이가 짝사랑하는 미연이에게 쓴 쪽지를 대신 전해 주기로 하고 카스텔라를 얻어먹는다. 영일이와 함께 미연이의 집 앞에서 몰래 지켜보던 기철이는 미연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영일이의 쪽지를 홍춘이라는 미연의 친구에게 전해 주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금비녀를 사주기 위해 고이 모아둔 저금통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에 돈을 빼내어 만화방을 다니며 군것질을 한다. 그러던 중 길가에서 배가 고파하는 거지를 보고 자신이 먹으려고 산 붕어빵을 주게되는이 이를 우연히 본 교장선생님은 기영이에게 착한어린이상을 주게 된다. 얼떨결에 상을 받게 된 기영이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의 친구 도승이에게는 김 상사라는 멋진 해병대 삼촌이 있다. 휴가를 나와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러 다니던 김 상사는 도승이의 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리고 만다. 한편 기영이와 친구들은 산에서 해병대 놀이를 하다가 도승이가 삼촌에게서 받은 망원경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망원경을 찾기 위해 우왕좌왕하다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네 학교에서 굴렁쇠 굴리기 대회가 열린다. 선생님은 반대표를 뽑기 위해 굴렁쇠 대회 예선을 하기로 하고, 일등을 한 남학생에게는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신겨줄 수 있는 에쁜 신데렐라 운동화를 상품으로 내놓는다. 기영이는 굴령쇠 대회에 출전하여 희준이와 공동우승을 하고 다음날 다시 결승전을 치르기로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추운 겨울밤, 기영이와 기철이는 방에서 만화책을 보던 중 갑자기 정전이 된다. 기철이는 재미삼아 자신이 겪은 공포괴담 얘기를 기영에게 들려준다. 학교 화장실에서 겪은 귀신 얘기를 하며 귀신흉내를 내는 기철이 때문에 기영이는 얼어붙고 만다. 기영이는 화장실에 가야 했지만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기철이 때문에 결국 화장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는 기철이와 약수터까지 달리기시합을 하던 중 혼자 지름길로 가려다 절벽에서 떨어진다. 그 순간 오래전 기영이의 검법스승이었던 흑신도사가 나타나 기영이를 도와준다. 검풍도사와의 대결을 피해 산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흑신도사는 기영이를 자신의 은신처로 데려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날 동네 약방에 기영 엄마를 찾는 순돌어마의 다급한 전화가 온다. 맹장에 걸린 순돌이의 수실비를 빌려주기 위해 엄마는 곗돈을 털어 기철이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기영이는 기철이를 따라 함께 길을 나서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영일이와 영일이의 사촌 동생 미경이를 만난다. 기철이는 예쁜 미경에게 정신이 팔려 급한 심부름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새벽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던 기철이와 영일이는 소희라는 예쁜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갑자기 버스는 급정거를 하고, 소희의 도시락이 바닥에 떨어져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기철이에게 굴러 부딪힌다. 기철이는 떨어진 김치통을 소희에게 건네려 하지만 소희는 얼굴이 빨개진 채 버스에서 내려버린다. 어느 비 오는 날 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철이는 기영이가 보는 만화책을 빼앗다가 싸우게 되고 둘은 엄마에게 혼이 난다. 회초리를 구해오라는 엄마의 엄포에 기철이는 가출을 결심하고 기영이도 따라나선다. 저녁이 되고 춥고 배고픈 기영이와 기철이는 붕어빵을 보며 군침을 삼키고 있는데 거지 왕초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붕어빵을 사준다. 알고보니 거지 왕초의 계략, 영문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영이는 성철, 도승과 함께 굴렁쇠를 굴리고 놀던 중 성철이가 기영이에게 굴렁쇠와 크림빵을 바꾸자고 하고 기영이는 크림빵 반쪽과 굴렁쇠를 바꾸고 만다. 맛있는 크림빵을 다 먹고난 기영이는 굴렁쇠가 아까워 다시 크림빵 한개를 사서 굴렁쇠를 찾아오려 하지만 크림빵이 너무 비싸 포기하고 만다. 그러던 중 돌림판에 다트를 던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추운겨울 기영이네 집은 김장준비를 하고 기영이는 흑신도사에게 배운 검술로 김장에 쓸 무를 눈깜짝할 새 썰어놓는다. 한편 한창 김장을 하던 기영이네 집에 국산물장려센터에서 나온 직원이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홍보를 하고 기영이네 엄마는 아빠에게 선물 할 가죽장갑과 할머니의 여우목도리를 사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추운 겨울날, 기영이 아빠는 다니던 직장을 갑작스레 그만두고 실업자가 되고,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출근시간에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 그 곳에서 같은 실업자 신세인 도래미라는 남자를 만나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이빠가 걱정되어 밖에 나온 엄마는 우연히 포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방에 불도 떼지 않는 나쁜 며느리로 오해받는 엄마에게 미안했던 아빠는 결국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실직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사정도 모르고 며느리만 탓하던 할머니는 엄마에게 무심했던 자신을 탓하며 사과한다. 한편, 열심히 양말장사를 하던 아빠는 난데없이 나타난 조직배들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필사적으로 양말 꾸러미를 지키려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아빠의 실직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힘든 겨울을 보내는 기영이의 가족. 하지만 기영이의 가족은 더욱 합심하여 보릿고개를 이겨내고 있다. 수업료를 벌기 위해 추운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돌리던 기철이는 어느 골목 집앞에 놓인 우유를 보고 먹어 버릴까 하는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도둑질은 절대 안 된다는 생각에 그만둔다. 다음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추운겨울 기영이네집은 보릿고래를 이겨냈지만 집안 사정으로 기영이와 기철이방을 세를 놓게되고, 기영이네 세 놓은 방에는 변소청소를 하는 똥퍼 아저씨네 가족이 이사를 온다. 그런데 이사온 똥퍼아저씨는 기영이네집 연탄을 훔치고 자꾸 연탄이 없어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한 기영이 엄마는 길을가다 우연히 연탄이 묻은 신문지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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