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할 것만 같았던 연애 끝은 남자친구의 죽음이었다. 남자친구의 흔적을 좇던 중 라리는 그의 죽음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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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는 ‘차라리’, 무대공포증을 이겨내고 싶은 ‘강한솔’ 서로의 비밀을 숨긴 채 시작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계약관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연애 끝은 남자친구의 죽음이었다. 남자친구의 흔적을 좇던 중 라리는 그의 죽음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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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놓아버린 라리 앞에 선물같이 들려오는 한솔의 노래. 사실 한솔은 남자친구가 평소 좋아하던 싱어송라이터였던 것. 옛 기억이 떠오른 라리는 남자친구와 못다 이룬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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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공포증을 가진 한솔이 라리 앞에서 노래를 끝까지 부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솔은 그 답을 찾기 위하여 버스킹에 라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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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있으면 무대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음을 깨달은 한솔.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함께 할 누군가가 필요한 라리. 서로가 필요했던 두 사람은 결국 ‘버킷리스트 메이트’로서 계약관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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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를 이루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전히 치유 받지 못한 아픔들이 곪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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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여행을 가기 위해 라리와 한솔은 춘천으로 떠났지만 이내 서울로 돌아온다. 과연 춘천에서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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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던 한솔. 그러나 버킷리스트의 종착지가 라리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의 계약은 끝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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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좋아해!” 라리만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던 이유를 찾은 한솔은 결국 라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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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홀로서기 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라리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한솔의 곁을 떠난다. 이후 한솔은 라리 앞에 당당히 서고자 공연에 오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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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는 한솔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공연장으로 향한다. 한편 한솔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자작곡을 선보이는데.. 과연 한솔의 진심은 라리에게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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