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1

시즌별 다시보기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1

39개 회차 2024-09-24 Talk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은 교과서에 있다. 정규 교과목에서 성인과 청소년에게 유용한 평생 지식을 엄선해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즌 1 전체 회차

39편
1화
1화 · 2024-09-24경제 1강 통화량, 우리가 재테크를 해야만 하는 이유

시중에 풀린 돈의 양, 즉 ‘통화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약 7%씩 통화량이 증가 중으로, 10년마다 약 2배씩 돈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렇게 돈이 계속 늘어나는 사회에서 재테크는 필수다. 자산이 매년 7%씩 증가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우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화
2화 · 2024-09-25경제 2강 리스크, 투자에서 승리하는 법

초보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 있다. “주식,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요?”, “부동산, 지금 사거나 팔아도 될까요?” 이진우 대표는 이 질문을 ‘반대로’ 해야 한다고 답한다. 주식은 종목보다 ‘매수?매도 시기’가 중요하고, 부동산은 사고파는 시기보다 ‘무엇을’ 살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화
3화 · 2024-09-26경제 3강 금리와 환율, 밀고 당기는 돈의 역학

흔히들 ‘금리’와 ‘환율’이 돈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설명을 듣다가 좌절하고 만다. 돈 공부의 ‘첫 번째 산’을 넘고자 이진우 대표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준비했다. 금리와 환율은 모두 돈과 돈의 ‘교환 비율’에 대한 것이다. 금리는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 환율은 우리나라 돈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4화
4화 · 2024-09-27경제 4강 부동산, 우리나라 집값의 비밀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는 어쩌다 투자의 대상이 됐을까? 서울이 ‘아파트 공화국’이 된 배경은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인구를 수용하느라 정부가 대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주도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부동산 시장 구조를 만들어냈다. 바로 아파트 건설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것. 우리나라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5화
5화 · 2024-10-01경제 5강 부채, 쓸 것인가 말 것인가

부채에 대한 통념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경제는 부채를 통해 돈을 ‘순환’시켜서 돌아간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 부채가 위험하기만 한 것이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진우 대표는 부채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독(毒)’이 될 수도 있고 ‘득(得)’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부채를 바라볼 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6화
6화 · 2024-10-02경제 6강 경제 위기, 의심하는 자가 위기를 부른다

뉴스를 보면 늘 지금이 ‘경제 위기’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진우 대표는 ‘진짜 경제 위기’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은행이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는 순간이다. 은행에 돈을 맡긴 사람들이 대규모로 인출해가려는 ‘뱅크 런(Bank Run)’이 벌어지면 그때가 ‘진짜’ 위기라는 것.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7화
7화 · 2024-10-03경제 7강 선진국, 잘 사는 나라의 조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빠른 방법은 ‘부유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세계의 소득 분배를 연구하는 미국의 경제학자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태어난 나라가 나의 평생 소득의 50% 이상을 결정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잘 사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경제 강국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8화
8화 · 2024-10-04경제 8강 선택, 당신은 당신이 한 선택의 총합이다

경제의 본질은 ‘선택’이다. 우리는 돈을 벌고, 소비를 하고,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고 그에 반대되는 것을 ‘포기’한다. 이것이 모이면 우리의 인생이 된다. 그렇다면 ‘선택’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진우 대표는 첫 번째로 ‘게임의 본질’을 잘 파악할 것을 권한다. 예컨대 ‘투자’라는 게임의 본질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9화
9화 · 2024-10-08국어 1강 읽기, 큰 세상을 만나는 기쁨

학생들이 국어 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민애 교수는 국어 공부가 역사, 철학, 과학 등 ‘국어로 된 모든 텍스트를 읽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읽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사람을 이해한다. 읽기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독서와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1강에서는 나민애 교수가 ‘읽기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0화
10화 · 2024-10-10국어 3강 소설, 천개의 인생 답안

소설을 읽으면 재밌기도 하지만, 또 하나 얻을 수 있는 게 있다. 바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다. 소설에는 그 사회의 시대 의식과 인간의 모습이 반영돼 있다. 또한 우리의 고민에 대해 작가들이 제각기 내놓은 모범 답안이기도 하다. 3강에서는 고대, 중세, 근현대 소설의 특징을 알아보고, 최초의 근대소설 "돈 키호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1화
11화 · 2024-10-11국어 4강 고전시가, 변치 않는 인간의 비밀

수백 년 전에 쓰인 고전시가가 아직도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간의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람들이 느꼈던 비통한 마음, 사랑, 그리움 등은 현재의 우리가 느끼는 마음과 동일하다.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슬픔과 괴로움을 통해 우리의 마음도 위로받을 수 있다. 4강에서는 허난설헌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2화
12화 · 2024-10-15국어 5강 동화, 반짝이는 위로

우리는 동화를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인들도 동화를 즐길 수 있다. 동화는 쉬운 말로 쓰였지만, 성인도 공감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동화에 담긴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는 우리 안에 있는 ‘아이’를 어루만져 준다. 5강에서는 권정생, 쉘 실버스타인, 안녕달, 루리의 작품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3화
13화 · 2024-10-16국어 6강 듣기, 치유의 시작

우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민애 교수는 ‘달변’이 되려면 ‘잘 듣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한다. 언어 발달의 첫 단계가 ‘듣기’이기 때문이다. 듣기는 생존과 치유의 수단이기도 하다. ‘정보’를 잘 듣는 것은 우리를 직장에서 살아남게 한다. 또한 ‘소통 듣기’, 즉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4화
14화 · 2024-10-17국어 7강 에세이, 나를 살리는 글쓰기

몇 년 전 에세이집을 출간했던 나민애 교수는 성인들에게 에세이를 써볼 것을 권한다. 내 안에 쌓여있던 감정의 응어리를 글로 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정화가 된다는 것. 에세이 쓰기에는 다른 순기능도 많다. ‘자아’를 찾는 데 도움이 되고, 평범한 사람도 자기표현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다. 7강에서는 에세이의 효용과 더불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5화
15화 · 2024-10-18국어 8강 실용 글쓰기, 설득의 기술을 배운다

사회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글쓰기는 ‘자기소개서’ 쓰기다. 대학생들의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해 온 나민애 교수는 자기소개서가 일종의 ‘논증문’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에게 내가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설득’하는 글이라는 것. 만약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다면 ‘이것’을 활용하라고 나 교수는 조언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6화
16화 · 2024-10-22국어 9강 비평문, 인생 책을 만나는 방법

많은 이들이 ‘독후감’을 써본 경험은 많지만 ‘서평’과는 친숙하지 않다. 서평은 책을 ‘평가’하는 글이다. 독후감과 달리 개인적인 감상뿐만 아니라 책에 대한 분석과 판단이 포함되어야 한다. 나민애 교수는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서평 쓰기’를 권한다. 서평을 쓰면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책의 내용을 더 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7화
17화 · 2024-10-23국어 10강 제목 쓰기, 모든 것의 진정한 마침표

글쓰기의 최초이자 최종 단계는 ‘제목 쓰기’다. 제목은 맨 처음 쓰는 ‘가제’에서 시작해서. 글을 다 쓰고나서 결정하는 ‘최종 제목’으로 끝난다. 책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쓰는 보고서에도, 블로그나 SNS 콘텐츠에도 제목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짓기 어려워한다. 이에 10강에서는 나민애 교수가 분류한 ‘4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8화
18화 · 2024-10-24과학 1강 뉴턴 운동 법칙, 300년 동안 뉴턴을 배우는 이유

우리가 과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17세기, 영국의 물리학자인 아이작 뉴턴은 세상 만물이 움직이는 원리를 단 3가지 법칙으로 정리했다. ‘관성 법칙’, ‘가속도 법칙’, ‘작용-반작용 법칙’이라고도 불리는 법칙이다. 1강에서는 뉴턴 운동 법칙 3가지를 통해 우리가 여전히 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9화
19화 · 2024-10-25과학 2강 열역학, 엔트로피 가장 쉽게 이해하기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살아가는 그것, ‘에너지’란 무엇일까? 에너지를 알기 위해선 다소 낯선 개념인 ‘역학’, ‘열역학’, ‘엔트로피’를 이해해야 한다. 2강에서는 일(work)과 열(heat), 에너지(energy)의 관계를 알아보며, ‘비빔밥’에 비유한 쉬운 설명으로 ‘엔트로피’를 배워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0화
20화 · 2024-10-29과학 3강 전자기학, 당신이 쓰는 전기는 자석에서 온다

전기는 ‘발명’된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발견’된 것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전기를 최초로 발견한 이후, 전기가 지금의 형태로 쓰이게 된 것은 과학자들이 수세기에 걸쳐 전기와 자기가 사실은 하나라는 것을 밝혀낸 덕분이다. 현대의 발전소들 역시 한 과학자의 우직한 노력이 맺은 결실을 토대로 작동한다. 더불어 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1화
21화 · 2024-10-30과학 4강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과학 천재들이 쌓아 올린 두 기둥

반도체, LED, GPS 등 첨단 과학의 근간이 된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현대물리학을 떠받치고 있는 두 기둥은 “빛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과연 빛은 입자일까, 아니면 파동일까? 이를 둘러싼 세계 최고 두뇌들의 대결을 만나본다. 나아가 시공간과 중력에 대한 개념을 통째로 뒤흔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2화
22화 · 2024-10-31과학 5강 원자, 가장 작은 것을 향한 여정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는 리처드 파인만은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남겼다.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를 찾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현대까지 방대하게 담아낸다. 원소를 규칙에 따라 배열한 ‘주기율표’ 역시 과학자들의 고뇌가 완성한 작품이다. 5강에서는 원자 모형의 발전사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3화
23화 · 2024-11-01과학 6강 화학 결합, 소금은 부서지고 금은 빛나는 이유

세상 만물의 성질은 원자들의 ‘결합’에 의해 결정된다. 소금이 잘 부서지고 금이 잘 부서지지 않는 이유 역시 ‘화학 결합’의 차이에 있다. 금속이 잘 늘어나고 전기가 잘 통하는 이유도 모두 화학 결합으로 설명된다. 6강에서는 옥텟 규칙과 같은 과학 원리들은 물론, 세상 만물을 조합해 내는 3가지의 화학 결합 형태를 실생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4화
24화 · 2024-11-05과학 7강 화학 반응, 배터리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전기차, 스마트폰을 비롯해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 된 배터리. 배터리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로,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한 대표적인 화학 발명품이다. 1800년경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전지 ‘볼타 전지’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까지, 배터리의 발전사와 원리를 궤도의 쉬운 설명으로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6화
26화 · 2024-11-07과학 9강 유전, 당신이 부모와 다른 이유

우리는 ‘유전’을 통해 부모에게 많은 것을 물려받는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탈모, 지능,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까지도 유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사실일까? 9강에서는 유전에 관련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본다. 또한 유전자와 DNA, 염색체 등 우리가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개념을 확실히 정리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7화
27화 · 2024-11-08과학 10강 지구, 당신이 몰랐던 지구소개서

약 46억 년 전, 초신성’의 폭발로 태양계와 지구가 탄생했다. 고작 100년을 사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의 나이를 알 수 있었을까? 또, 인간이 지구의 내부를 뚫은 최대 깊이는 약 12km인데, 어떻게 그보다 깊은 지구 속 구조를 알 수 있었을까? 10강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과 지구의 내부 구조를 알아낸 과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8화
28화 · 2024-11-12과학 11강 날씨와 기후, 식탁 위의 물가를 올리는 기후

기후변화로 계절의 길이가 달라지고 있다. 기후위기를 막는 노력이 없다면 2100년 쯤에는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 겨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더워지는 지구는 ‘기후플레이션’ 즉, 식료품 물가가 치솟는 현상을 낳고 있다. 더 강력해진 전염병과 자연재해도 기후변화의 영향이다. 11강에서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일상 속 실천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9화
29화 · 2024-11-13과학 12강 우주, 찰나의 인간이 영원의 우주를 보는 법

현재 과학이 관측할 수 있는 우주는 고작 5% 정도에 불과하다. 그중에서 인류가 밝혀낸 사실은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이라는 것. 이러한 발견 뒤에는 별의 거리를 측정하는 법을 알아내고, 빅뱅이론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공로가 있었다. 12강에서는 우주의 시작과 크기에 숨은 비밀을 파헤치고, 인간이 우주라는 문제를 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0화
30화 · 2024-11-14미술 1강 이중섭 / 모딜리아니, 요절한 두 천재의 마지막 자화상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 화가이자 ‘황소’ 그림으로 유명한 이중섭. 긴 목을 가진 여인의 초상화로 유명한 모딜리아니.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던 두 화가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든 건, 도약을 꿈꾸며 만반의 준비를 했던 ‘첫 개인전’의 실패였다. 이들의 개인전이 사기와 풍기 문란, 경찰까지 얽히며 실패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1화
31화 · 2024-11-15미술 2강 박수근 / 고흐, 별 그리고 나무, 삶을 그리다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그림을 보고 화가에 입문했다는 것. 당시 동서양의 두 거장을 충격에 빠뜨린 밀레의 그림은 무엇이었을까? 2강에서는 목사가 꿈이었던 고흐가 밀레의 그림을 보고 화가로 전향하게 된 이야기와 함께, 박수근에게 창조의 원천이었던 아내 김복순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소개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2화
32화 · 2024-11-19미술 3강 모네 / 르누아르, 인상주의, 행복의 인상을 그리다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두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 둘의 그림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지만, 정작 이들의 삶은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생전에 두 번의 전쟁을 겪으며 친구와 자식을 잃어야만 했고, 노년에는 각종 질병이 작품 활동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이들이 캔버스에 행복만 그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3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3화
33화 · 2024-11-20미술 4강 클림트 / 에곤 실레, 황금빛부터 에로티시즘까지

황금빛의 "키스" 그림으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와 불안한 영혼의 아이콘 에곤 실레. 이 둘은 28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친구이자 서로의 스승으로 지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이들을 맺어준 건 당시 오스트리아에서 자유로운 예술을 추구하던 ‘빈 분리파’ 모임. 각각 17세, 45세에 만나 우정을 쌓아간 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4화
34화 · 2024-11-21미술 5강 앙리 루소 / 그랜마 모지스, 조금 늦게 시작했을 뿐이에요

피카소가 사랑한 미술계의 이단아 앙리 루소,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린 그랜마 모지스. 둘의 공통점은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했다는 것. 앙리 루소는 49세에, 그랜마 모지스는 무려 78세에 화가가 되었다.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늦깎이 화가가 된 이들은 평단의 비웃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 결국 대성공을 이룬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5화
35화미술 6강 프리다 칼로 / 젠틸레스키 /수잔 발라동, 세 개의 인생이 그린 예술 이야

장애와 교통사고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침대에서 지냈지만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12살에 미술 스승에게 성폭행을 당한 이후,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를 그려 서양 최초의 여성 화가로 칭송받은 젠틸레스키, 르누아르의 모델로 유명했지만 어깨 너머로 그림을 배워 남성의 누드화를 그린 수잔 발라동까지. 6강에서는 여성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6화
36화 · 2024-11-26미술 7강 칸딘스키 / 파울 클레, 복잡한 세상, 심플하게

서양 추상 미술의 대가, 칸딘스키와 파울 클레. 그러나 두 화가가 처음부터 추상화를 그린 것은 아니었다. 칸딘스키는 원래 인상주의풍의 그림을 그렸지만, 어느 날 모네의 그림에 충격받아 그전까지 없었던 장르, ‘추상화’를 시도한다. 파울 클레 역시 원래는 사회 비판적인 그림을 주로 그리던 화가였다. 7강에서는 세상이 고통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7화
37화 · 2024-11-27미술 8강 뭉크 / 키르히너, 캔버스에 표현한 내 안의 외침

캔버스에 공포, 절망 등을 솔직하게 그려낸 표현주의의 두 거장, 뭉크와 키르히너. ‘표현주의’는 그림의 대상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는다. 두 화가는 불안하고 강렬한 그림만큼이나 어두운 삶을 살았다. 평생 병약했던 뭉크는 가족들의 죽음으로, 키르히너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통받았다. ‘퇴폐 미술’로 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8화
38화 · 2024-11-28미술 9강 로댕 / 카미유 클로델, 사랑과 이별을 조각하다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로댕과 함께 ‘조각의 양대 산맥’이었던 카미유 클로델. 하지만 로댕은 조각의 거장으로 남았고, 카미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이 둘은 사제관계이자 연인이었지만 로댕은 다른 여성을 동시에 사랑했으며,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카미유의 작품 활동을 방해하기도 했다. 결국 카미유는 정신병원에 입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9화
39화 · 2024-11-29미술 10강 미켈란젤로 / 다빈치, 르네상스 두 천재의 명작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두 화가,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기의 두 천재가 맞붙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벽화 배틀’이다. 피렌체가 이들에게 정부 청사의 벽화를 그려달라고 의뢰한 것. 과연 이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10강에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두 화가가 낳은 세기의 걸작 "최후의 만찬", "모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