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최원영)과 그의 아내 심재경(김정은). 겉으로는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이지만 사실 윤철은 살갗이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결혼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결국 그의 내연녀 진선미(최유화)와 함께 독을 이용한 아내 살해를 계획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는 날 늦은 밤, 바닥에 흥건한 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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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위험한 선택을 하며 가정 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아내와 남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최원영)과 그의 아내 심재경(김정은). 겉으로는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이지만 사실 윤철은 살갗이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결혼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결국 그의 내연녀 진선미(최유화)와 함께 독을 이용한 아내 살해를 계획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는 날 늦은 밤, 바닥에 흥건한 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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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김정은) 실종의 유력 용의자 윤철(최원영). 아내의 실종이 계속되자 선미(최유화)와의 갈등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한편 윤철은 아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아내 재경은 윤철의 외도를 알면서도 그를 탓하지 않고, 윤철의 누나 윤희(윤예희)의 가게가 어려울 때마다 일손을 도와줬다. 심지어 폭등한 윤희 가게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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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최원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아내. 사실 이 모든 것은 재경(김정은)의 계획이었다. 재경은 남편 윤철의 외도를 알고 있었고, 심지어 50억을 노리고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한 윤철에게 먼저 선수를 쳤던 것이다. 재경은 원래의 자리로 남편이 돌아오기를 희망하며, 대학 시절부터 자신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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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설치된 도청장치를 발견한 윤철(최원영). 윤철은 아내 재경(김정은)을 의심하지만 아내를 믿는 척하며 매형 창범(안내상)에게 아내의 뒷조사를 부탁하고, 자신도 아내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유민(백수장)의 작품 속 물건들이 모두 자신의 집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윤철은 다시 도청장치를 재경 몰래 콘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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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김정은)이 숨겨놓은 독이 든 와인의 행방은 묘연하고, 설상가상으로 유민(백수장)의 작업실까지 불타버린다. 윤철(최원영)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아내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분노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한편 지태(이준혁)은 작업실에서 유일하게 남은 재경의 초상화를 보고 재경을 의심한다. 윤철은 계속해서 아내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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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김정은)은 윤철(최원영)을 살해하려 한 송유민(백수장)을 거세게 몰아친다. 그러나 윤철은 이조차 재경이 꾸민 일이라고 믿고, 윤철과 공조 중인 선미(최유화)는 50억을 찾기 위해 송유민을 추적하여 그의 은신처를 알아낸다. 옆집 민규(윤종석)는 재경과 윤철의 싸움을 목격했지만 모른 척하며 재경의 부부에게 접근한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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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민(백수장)이 죽었다. 윤철(최원영)은 현장에서 유민의 사망을 목격한 후, 불안에 떨며 현장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지태(이준혁)는 현장에서 윤철이 있었다는 후배의 보고에 오히려 윤철을 뒤쫓기 시작한다. 윤철은 선미(최유화)에게 송유민의 죽음 또한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아내 재경(김정은)의 계획일 것이라 말한다. 하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윤철(최원영)이 커피 자루에서 50억을 손에 넣기 직전! 창범(안내상)은 50억의 행방을 알아채고 윤철을 공격, 50억의 절반을 들고 도주한다. 재경(김정은)은 윤철을 쓰러뜨린 사람이 창범임을 알아내고 창범을 만나 담판을 짓는다. 한편 윤철은 선미(최유화)와 함께 나머지 돈을 갖고 해외로 도주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도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경(김정은)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50억과 함께 도주하려는 윤철(최원영). 이를 목격한 민규(윤종석)는 선미(최유화)에게 접근해 50억을 향한 공모를 제안하고, 민규와 선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윤철은 선미의 바람을 의심한다. 그런데 윤철의 집에서 강도 상해 사건이 발생해 재경이 입원을 하게 된다. 윤철은 자신이 챙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한 재경(김정은). 재경은 윤철(최원영)에게 이 사실을 숨기지만 윤철은 몰래 재경을 지켜본 후 아내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음을 눈치챈다. 재경 관련 사건을 조사 중인 지태(이준혁)는 아내 희정(정수영)의 최근 행적이 이번 사건과 상당히 겹친다는 사실을 발견, 희정까지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온전히 기억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미(최유화)는 재경(김정은)으로부터 남편과 레스토랑을 양보하겠다는 의외의 제안을 받는다. 또한 민규(윤종석)로부터 은혜와 민규 사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애초부터 재경이 목표였던 선미는 재경의 제안과 민규와의 공조를 두고 고민한다. 한편 윤철(최원영)은 재경과의 갈등 끝에 50억을 차지하지만 재경의 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미(최유화)는 윤철(최원영)을 죽이자는 재경(김정은)의 제안을 수락한다. 그런데 선미는 재경의 계획을 윤철에 전달하며, 윤철이 재경에게 선공을 하도록 부추긴다. 여전히 사건을 수사 중인 지태(이준혁)는 송유민(백수장) 사망 사건 용의자가 신고 있던 한정판 구두의 주인을 찾기 위해 재경과 은혜, 그리고 아내 희정(정수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독이 든 음식은 선미(최유화)가 먹게 되고, 결국 선미는 쓰러진다. 재경(김정은)은 당황한 윤철(최원영)을 진정시킨 후 선미의 녹음기 파일 삭제하고, 야산에 땅을 파고, 차를 세차하는 등 침착하게 뒤처리를 진행한다. 그러나 윤철은 선미의 환영을 보는 등 자신이 선미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한편 재경의 집을 도청하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결국 윤철(최원영)은 지태(이준혁)에게 자신이 선미(최유화)를 죽였다고 자백한다. 경찰서로 이동하던 중, 윤철은 선미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낯선 남자를 따라나서게 된다. 윤철을 놓친 지태는 심재경 납치 사건으로는 진수(김재철), 송유민(백수장) 사망 사건으로는 은혜(심혜진)을 조사하던 중 자신의 아내 희정(정수영)이 연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경(김정은)을 칼로 찌른 은혜(심혜진)는 민규(윤종석)과 함께 50억을 찾아 빼앗기로 결심한다. 은혜는 윤철(최원영)에게 재경의 납치 사실과 50억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러나 재경이 선미(최유화)와 공조한 사실을 알게 된 윤철은 이번 납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결국 민규가 윤철을 찾아가 위협하며 50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진수(김재철)로부터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윤철(최원영)은 재경(김정은)을 구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윤철은 재경과 함께 사로잡힐 위기에 처하지만 둘은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다. 경찰은 50억과 함께 사라진 은혜(심혜진) 부부를 추적하고, 재경은 그들의 행방에 대해 입을 열지 않는다. 사건 이후 신혼으로 돌아간 듯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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