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전 화재 현장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었던 소방관 알리스. 2019년 4월 15일 현재, 그곳으로 복귀한다. 프랑스 국민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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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한 그날 밤, 각자 자신의 불을 진화해야 했던 사람들의 운명을 그린 시리즈. 대성당으로 퍼져나가는 화염을 막기 위해 파리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이는 동안, 등장인물들 역시 혹독한 시련을 겪는데. 이들은 서로 싸우거나, 사랑하거나, 마주치거나, 증오하거나, 미소를 짓거나, 아니면 서로 돕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모든 일을 겪고 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두 달 전 화재 현장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었던 소방관 알리스. 2019년 4월 15일 현재, 그곳으로 복귀한다. 프랑스 국민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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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이 불타는 가운데, 막스는 필사적으로 빅투아르를 찾아다니고, 뒤쿠르 여단장은 아픈 기억과 마주한다. 그리고 엘레나는 뜻밖의 장소에서 친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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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작전을 세우는 뒤쿠르와 바레즈는 무엇부터 지켜야 할지를 두고 의견이 충돌한다. 빅투아르는 빌리와 함께 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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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탑이 무너지고 소방대원들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 위험한 방법을 택한다. 막스와 빅투아르, 둘에겐 이제 서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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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가 밝힌 뜻밖의 사실에 뒤쿠르는 심란해진다. 바레즈가 가시 면류관을 구하기 위해 신부와 함께 진입한다. 충격적인 새로운 단서가 막스를 원점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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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 내부의 불길을 제압하기 위해 소방대는 위험한 작전을 감행한다. 신도석에서 구사일생 살아나온 엘레나는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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