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에서 악취를 풍겨 이웃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제프. 이후 집 근처의 술집으로 향한다.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일 낯선 이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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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기간 10년 이상. 피해자만 무려 17명. 10대 남자아이들과 젊은 남성들을 노린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그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아파트에서 악취를 풍겨 이웃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제프. 이후 집 근처의 술집으로 향한다.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일 낯선 이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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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의 제프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을 붙이지 못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살인자로 자라난 그는 능청스럽게 경찰의 의심을 피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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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시끄러웠던 이혼 후, 혼자 살게 된 고등학생 제프.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던 걸까? 길에서 만난 낯선 이를 집으로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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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에 들어가서도 여전히 불안정했던 생활.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제프는 게이 바에서 젊은 남성들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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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지 않은 가운데, 제프에게 희생당한 사람은 점점 늘어 간다. 한 10대 소년과 얽힌 이후 경찰에 체포된 제프는 이후 혼자 살 아파트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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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으로 이사 온 모델 지망생 토니. 바에서 제프를 만나 필담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곧 자신을 엄습할 어둠은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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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치인이 글렌다를 만난다. 제프의 이웃으로 살며 수도 없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던 글렌다. 제프가 수상하다고 주장했던 그녀의 의견은 왜 무시되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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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가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제프의 아버지는 또 다른 문제와 씨름한다. 밀워키 경찰은 체면을 세우는 데 몰두하고, 피해자 가족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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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기억에 시달리는 글렌다와 피해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인다. 철창에 갇힌 제프는 세간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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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된 제프는 감옥 내 표적이 된다. 제프의 부모는 상황 수습에 나서고, 글렌다는 익숙한 장소에 피해자들을 기리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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