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문제를 끌어내리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주체. 이에, 숙청 대상이 된 경청은 손우에게 자신의 두 딸을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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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생한 대격변으로 부모님이 살해되자 복수를 다짐한 소녀. 몇 년 후, 여인이 된 소녀에게 황궁에서 마침내 복수할 기회가 오지만 그는 갈등을 느낀다.

건문제를 끌어내리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주체. 이에, 숙청 대상이 된 경청은 손우에게 자신의 두 딸을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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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암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주첨기는 손약미가 있는 골동품점을 의심하게 된다. 주고치는 주체의 의심을 받게 되자 태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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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를 조옥에 데리고 간 주첨기. 주고치가 태자 자리에서 물러나려 하자, 주체는 주고치에게 주고후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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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후는 억울하지만 신하들 앞에서 주고치를 태자로 인정하고, 손약미는 주첨기를 따라갔다가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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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는 주체와 주첨기. 주고후는 주고수와 함께 황제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역모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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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가 주체와 힘을 합해 역모를 막는다. 한편, 주첨기는 손약미와 함께 요광효 대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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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에게 황제가 될 상이라고 말하는 요광효. 이후, 손약미는 요광효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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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선상이 권력을 향한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첨기의 정체를 알게 된 손약미. 주첨기에게 활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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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마친 정화가 각국의 사신과 함께 명으로 돌아온다. 주첨기 때문에 황궁에 오게 된 손약미는 거기서 호선상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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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를 이가 주체에게 쏜 화살을 대신 맞고 크게 다친 손약미. 주체는 자신을 암살하려고 한 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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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는 태자 주고치 대신 주고후에게 정사를 돌보라고 하고, 주첨기는 중태에 빠진 손약미를 살려 내기 위해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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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를 비난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하는 손약미. 한편, 주첨기는 황제가 준 금령패를 빼앗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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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을 찾기 위해 연기를 하는 주체. 주첨기는 주체에게 장단을 맞추고, 이를 알 리 없는 주고후와 주고수는 자기 잇속만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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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 덕분에 건문과 만날 약속을 잡은 주체. 궁에서는 박비가 없어져 큰 소동이 일어나고, 호선상은 태자비에게 계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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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상이 계책을 이용해서 태자비의 사람이 된다. 한편, 주고치는 건문제와 주체가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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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가 건문제를 죽인다면, 주체를 죽이겠다고 다짐하는 손약미. 주체는 건문제를 만나 자신이 죽고 난 이후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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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가 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섭흥이 암살을 시도한다. 손약미와 호선상은 둘이 10년 전에 헤어진 자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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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상은 손약미에게 자신의 야심 찬 계획을 털어놓고, 주첨기는 손약미를 수녀 명단에 올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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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의 앞날을 위해 거짓 과거를 만들어 낸 주첨기와 손우. 손우의 뜻을 알게 된 손약미는 비로소 태손비가 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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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을 앞두고, 주체와 주고후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다. 손약미는 예전과 달리 주첨기를 차갑게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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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는 주체에게 손약미에 대한 마음을 슬쩍 내비치고, 우겸은 입바른 소리를 한 탓에 주체의 눈 밖에 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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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호선상. 주첨기는 손약미를 태손비로 택하려고 하지만, 상황이 그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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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가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고 화가 난 호선상. 주체는 손약미에 대한 사실을 말하지 않은 주첨기에게 책임을 묻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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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그대로 진행하려는 주체를 막아서는 주고치. 주첨기는 손약미의 정체를 안 주체를 찾아가고, 손약미도 주체를 만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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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와 손약미, 요광효가 천도할 곳의 궁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순천으로 향한다. 한편, 섭흥은 주첨기의 목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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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상과 손약미가 태손비와 태손빈 자리에 오른다. 주체는 주첨기를 데리고 북벌을 진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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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군사가 위기에 처하자, 병부는 철군을 논의한다. 한편, 정사를 돌보던 주고치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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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치의 신하들은 주고치의 건강 상태를 비밀에 부치기로 하고, 주체는 주첨기를 승산 없는 싸움의 선봉으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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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치의 병세가 악화하자, 손약미와 호선상이 주첨기를 북경으로 부르려 한다. 한편, 전세가 날로 기울자 주체는 마침내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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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공격을 강행하다 적에게 습격당한 주체. 주첨기는 주고치의 병세를 전해 듣고, 주체는 주고후에게 황위를 물려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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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는 주체의 뜻을 따르지 않고 주고치를 황위에 올리려 한다. 그리고 주고후와 주고수에게는 주체가 살아 있는 것처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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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 돌아온 주첨기가 주고치에게 자신의 뜻을 말하고,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주고후와 주고수는 주체의 진영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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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후와 주고수를 죽일 계획을 세우는 주첨기. 주고후는 북경성을 빠져나가기 위해 호선상을 자기편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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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제의 유지가 거짓이라 주장하는 주고후와 주고수. 주고치는 대화로 사태를 해결하려 하고, 주첨기는 전쟁을 벌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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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가 깨달음을 얻도록 그를 남경으로 보내는 주고치. 결국, 주첨기는 주고치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황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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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가 반란을 일으킨 주고후와 주고수를 제압한다. 한편, 복중의 태아를 잃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호선상이 꾀를 하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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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사실을 숨기고 다른 사내와 아이를 가지려는 호선상. 주고수는 주첨기에게 궁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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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를 전하는 주고수. 호선상이 사내를 궁에 들인 날, 주첨기가 현장을 급습해 유산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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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는 손약미의 회임 사실을 듣고서 크게 기뻐하고, 서빈은 항해에 나서기 전에 손약미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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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가 주고후의 거짓 연기에 속아 주체의 유지를 사실대로 말하고 만다. 다시 회임을 한 호선상은 손약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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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를 죽일 계획을 세우는 주고후와 주고수. 주첨기는 호선상이 주고후와 내통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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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후를 죽이고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주첨기. 호선상은 주고후를 도와준 사실이 발각되어 폐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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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쇠약해지는 주첨기는 순장 명부를 작성한다. 이후, 주첨기와 손약미는 주체가 생전에 손약미에 관해 남긴 유지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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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기가 세상을 떠나자, 손약미는 어린 주기진을 대신해 수렴청정을 한다. 주기진은 철없이 행동하다가 결국 주기옥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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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이 주기진을 방패 삼아 온갖 비리를 저지른다. 한편, 변경 교역의 관리인으로 부임해 간 장극검이 사고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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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는 분란을 막기 위해 와라족을 달래지만, 장극검이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자 대명에서는 전쟁을 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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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주기진. 우겸은 장극검의 만행을 폭로하고, 장연은 손약미에게 주기진이 한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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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는 주기진의 속내를 알면서도 결국 출정을 허락하고, 주기진은 왕진의 말에 혹해 군대 노선을 바꾸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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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노선을 바꿔 와라족에게 대패한 주기진. 토목보에서 적에게 사로잡혀 와라족의 포로로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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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이 주기진을 호소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북경성으로 쳐들어온다. 절체절명의 선택을 앞두고 고뇌하는 손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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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는 황족과 일부 대신들을 피신시키고, 끝까지 와라를 상대하기로 결심한다. 주기옥은 궁에 남아 전쟁에 나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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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겸의 지휘 아래, 손약미와 대명의 군사가 와라에 맞서 싸운다. 와라는 대명의 사기를 꺾기 위해 대명 군대가 보는 앞에서 주기진에게 치욕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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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는 주기진을 황위에서 폐위시키고 그 자리에 주기옥을 앉힌다. 하지만, 주기옥은 주기진이 돌아올까 봐 전전긍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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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가 포로로 잡힌 와라 병사들을 풀어준 덕에 목숨을 건진 주기진. 주기옥은 주기진을 없애기 위해 병사들에게 와라를 공격하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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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진의 가치를 파악한 에센은 병사를 물리기로 결심한다. 호선상은 자신의 손자를 태자로 책봉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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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와 대명의 협상이 결렬되자 에센은 주기진을 죽이기로 하고, 손약미는 주기옥이 꼭꼭 숨겨두었던 진짜 속내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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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대명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는 에센. 손약미는 호선상에게 주기진을 데리고 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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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상에게 괴롭힘을 당한 황후가 아들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에센은 대명이 와라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후 주기진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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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진을 남궁에 유폐시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주기옥. 주기진을 반역자로 몰아세울 기회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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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지내는 주기진을 보고 분노한 주기옥. 주기진은 황위를 찬탈하기 위해 장수와 신하를 포섭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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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진의 편에 서서 반란을 도모하는 석형과 서유정. 주기진은 다시 한번 황제로 등극하고, 우겸은 반역죄로 옥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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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약미가 주기진에게 우겸을 풀어 달라고 청한다. 하지만 우겸이 결국 처형당하자, 손약미는 모자의 인연을 끊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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