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릭과 그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위해 라팔마섬에 도착한다. 그사이, 연구원 마리아는 섬의 화산이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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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에서 휴가를 즐기던 노르웨이 가족. 한 젊은 연구원이 화산 폭발이 임박했다는 불길한 징후를 발견하면서 재앙의 한가운데로 내몰린다.

프레드릭과 그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위해 라팔마섬에 도착한다. 그사이, 연구원 마리아는 섬의 화산이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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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알바로는 화산재 분출이 시작에 불과하다며 당국을 설득하려 하고, 사라는 부모님이 언쟁을 벌이자 멀리 떠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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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도울 기회를 엿보는 옌스. 하지만 윤리적인 문제가 걸려 있다. 대피령에 발이 묶인 프레드릭과 마리아는 안전을 확보할 대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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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이 예견되는 쓰나미가 다가오자, 옌스는 서둘러 테네리페의 안전지대로 대피하라는 메시지를 생존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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