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저가 살해된 후, 안토니우스는 북쪽으로 도망가 군대를 향성하려 하나, 시저의 아들이자 후계자로 임명된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에 남는 것이 낫다고 설득한다. 안토니우스는 브루투스 일당에 대한 로마 시민들의 반대 여론을 부추길 계획을 생각해 낸다. 한편, 보레누스느 ㄴ아내의 죽음 후, 제정신을 잃고 자식들을 저주한 뒤 곧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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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는 번영을 누리는 로마 제국. 이 로마의 세력을 양분하는 폼페이우스우스와 시저는 막역한 벗이다. 하지만 지난 8년간, 갈리아 정복 전쟁을 떠난 시저가 전리품과 승전보를 전하며 백성들 사이 인기가 치솟으면서, 평민의 편에 선 시저를 견제하는 귀족파 원로원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이들은 폼페이우스에게 불법 정복 전쟁을 벌이고 일부 원로원 의원에게 뇌물을 준 시저를 로마로 송환해 처벌하라고 종용하지만 폼페이우스는 친구를 배신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한편, 시저의 13군단에 속한 백부장 보레누스는 항명과 반항을 일삼는 병사 풀로를 감옥에서 꺼내 특별 임무를 수행한다. 바로 도난당한 시저의 상징인 독수리상을 찾아오는 것.

시저가 살해된 후, 안토니우스는 북쪽으로 도망가 군대를 향성하려 하나, 시저의 아들이자 후계자로 임명된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에 남는 것이 낫다고 설득한다. 안토니우스는 브루투스 일당에 대한 로마 시민들의 반대 여론을 부추길 계획을 생각해 낸다. 한편, 보레누스느 ㄴ아내의 죽음 후, 제정신을 잃고 자식들을 저주한 뒤 곧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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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시저에게 조의를 표하고 어린 아들 카이사리온을 적자로 인정 받기 위해 로마로 온다. 보레누스와 폴로는 안토니우스의 명령에 따라, 패권 다툼이 이루어지고 있는 아벤티네 결사 조합을 손아귀에 넣는다. 옥타비아누스는 시저의 후계자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고, 거금을 빌려 시저가 민중들에게 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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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와 카시우스는 군대 소집을 위해 외국에서 후원금을 얻으려 애쓰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는 아케도니아가 아닌 갈리아의 총독으로 마음을 바꾼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키케로가 원로회의에 불참하고 새로운 시저인, 옥타비아누스를 지지한다는 전갈을 보내면서 틀어지게 된다. 보레누스는 아벤티네 세력들간의 다툼을 야기하게 되고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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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는 독살 음모가 들통나서 아티아에게 납치된다. 하지만 뜻밖의 행운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옥타비아누스는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혈전을 치른 후 군대를 이끌고 로마로 돌아가겠다고 결정한다. 한편 터키 서부에서 군대를 재정비한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도 전쟁 계획을 세운다. 폴로는 보레누스를 찾아 아이들의 상황을 성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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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레누스는 아이들과 함께 결사조합으로 돌아오고, 그들은 과거의 죄를 없애는 의식을 치른다. 로마에서 승리를 인정받지 못한 옥타비아누스는 키케로에게 집정관의 자리를 달라고 재촉한다. 소원이 이루어지자, 그는 원로원에 깜짝 놀랄 소식을 가져온다. 브루투스와 카시우스의 군대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옥타비아누스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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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와 카시우스의 군대는 옥타비아누스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새 동맹 관계로 인해 돌격이 취소된다. 로마에서는 보레누스가 로마 상류층의 회계 정리를 이행하라는 명을 받고 결사좁합의 우두머리들에게 임무를 나눠준다. 한편 풀로는 개인적으로 키케로를 돌봐주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옥타비아누스와 보레누스는 부질없어 보이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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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아는 세빌리아가 끊임없이 정의의 심판을 호소하는 통에 마음이 흐트러진다. 이는 만인 앞에서의 끔찍한 결말을 불러온다.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투스는 재정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인다.에이레네는 폴로에게 반항하는 노예인 가이아를 벌해야 한다고 중용하지만, 가이아는 폴로의 채찍질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한다. 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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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누스는 로마의 가족과 부하들이 따르기 어려운 단호한 명령을 내리면서 새로운 로마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전한다. 보레누스는 금을 싣고 중대한 임무를 맡아 떠난다. 슬픔에 빠진 폴로는 메미오와 옴니포, 그의 무리들과의 싸움으로 슬픔을 달래려 한다. 옥타비아누스는 적격의 신부 리비아에게 플러포즈를 하고, 마르쿠스 안토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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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식량 부족으로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사이에 적대감이 흐르며 두 동맹 사이에 불가피한 갈등이 일어날 기미를 보인다. 보레누스와 폴로 사이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돈다. 콜리기움에서 가이아는 우리에 갇힌 동물로부터 주인을 구하지만 자신은 목숨을 잃는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이집트에서 도망친 포스카는 사람들을 안토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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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움 전투가 끝난 후,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는 알렉산드리아로 귀환해 클레오파트라와의 방탕한 세계로 빠져들지만 곧 옥타비아누스의 군대가 궁 앞으로 들이닥친다. 보레누스는 아직 어린 시저리온을 데리고 도시를 탈출하고, 폴로는 소년을 쫓아가 죽이라는 옥타비아누스의 명을 받는다. 그 여정에서 보레누스와 폴로는 다시 로마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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