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카루, 우미, 후우는 도쿄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짓누르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에메로드와 세피로에 대한 것이었다. 어느 날, 세 사람은 처음 시작된 곳인 도쿄 타워에서 만나, 각자의 속내를 터놓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세피로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세 사람의 주변을 빛이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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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한 마법 기사로서의 진실을 알게 된 세 소녀는 마음에 큰 상처가 남는다. 현실 세계로 돌아온 세 소녀는 며칠 뒤에 다시 도쿄타워에 모여서 더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자신들의 의지로 세피로로 떠난다. 하지만 도착한 세피로는 기둥을 잃고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며 붕괴 직전이었다. 심지어 기둥 시스템을 장악하기 위해 오토잠, 치제타, 파렌의 세 나라가 세피로를 침공하여 영토 문제로 발전하고 만다. 세 나라에서 세피로를 구하기 위해 소녀들이 다시 일어선다.

히카루, 우미, 후우는 도쿄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짓누르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에메로드와 세피로에 대한 것이었다. 어느 날, 세 사람은 처음 시작된 곳인 도쿄 타워에서 만나, 각자의 속내를 터놓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세피로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세 사람의 주변을 빛이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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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잠, 치제타, 파렌 세 나라가 군을 몰고 세피로를 향해 진군하기 시작했다. 세피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세 사람의 열의에 진 클레프는 세 사람에게 무기를 전해 주기 위해 누군가를 부른다. 그건 죽은 줄 알았던 프레세아였다. 생각지도 못한 재회에 눈물을 흘리는 히카루 일행이었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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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조종하는 FTO를 물리친 히카루 일행. 세 사람이 성에 돌아오니, 그리웠던 얼굴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줬다. 재회에 기뻐하는 중에 1명의 검사가 미처 피난을 못 한 소녀를 데리고 들어왔다. 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어딘지 익숙한 목소리. 이상하게 생각한 히카루 일행에게 라파가는 그 검사가 자가토의 동생인 란티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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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는 클레프에게, 후우는 페리오에게, 히카루는 란티스에게 각자 고민해 왔던 문제를 털어놓는다. 당사자, 그리고 당사자와 가까운 사람에게 진심 어린 말을 듣고 겨우 위로받은 세 사람이었다. 한편, 상황은 계속 변하고 있었다. 오토잠 최강 전함 NSX가 세피로 상공까지 다가와 있었다. 히카루 일행은 오토잠과 싸우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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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로 향하는 세 사람을 마물에 탄 알시오네가 공격한다. 히카루는 알시오네에게 세피로를 도와달라고 설득하지만, 갑자기 알시오네의 뒤로 기분 나쁜 그림자가 나타나서는 비웃음과 함께 모든 것을 소멸시키겠다고 선언한다. 당황하는 히카루 일행을 힐끗 보고 알시오네는 그림자와 함께 사라진다. 그 순간에 히카루는 노바라는 소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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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 위에서 세피로를 침공하는 목적을 묻는 히카루 일행에게 이글은 싸우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단언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큰소리를 내며 뭔가가 다가온다. 거대한 용의 모습을 한 파렌의 이동 요새 '동몽'이다. 세피로의 공주가 되겠다는 파렌의 제1 왕녀 아스카가 이글과 마법 기사 사이에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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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의 왕녀 아스카의 환술을 물리치고 한숨 돌린 히카루 일행. 하지만 기둥을 잃은 세피로는 빠르게 붕괴하고 있었다. 세피로의 소멸을 막기 위해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기둥을 찾기 위해 서두르는 히카루 일행은 클레프에게 기둥의 조건을 묻는다. 클레프는 세 사람에게 기둥의 비밀을 알려 주기 위해 티아라가 안치된 방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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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둥 후보를 찾기 위해 히카루는 란티스와 함께 성을 나섰다. 황폐해진 세피로의 대지와 점점 강해지는 마물을 보고 위기감을 느끼는 히카루 일행. 그런 두 사람 앞에 갑자기 하얀 로봇 FTO를 탄 이글이 나타난다. 히카루는 마신 레이어스를 타고 대적하지만, 이글의 압도적인 힘으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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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히카루를 쫓는 란티스를 알시오네가 막는다. 란티스는 알시오네에게서 데보네어의 존재를 듣는다. 한편, 이글과의 전투에서 정신을 잃은 히카루는 오토잠의 전함 NSX 안에서 정신을 차린다. 그곳에서 히카루는 이글이 기둥 시스템을 원하는 이유, 그리고 란티스와의 인연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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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히카루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소녀, 노바. 노바는 당황하는 히카루에게 죽이겠다며 싸움을 건다. 마법으로 대적하는 히카루지만, 노바는 히카루와 같은 마법을 써서 공격한다. 게다가 노바는 칠흑의 마신 레갈리아를 소환하여 히카루를 공격한다. 우미와 후우가 가세하기 위해 달려오지만, 노바는 세 사람을 차원의 공간으로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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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부러진 탓에 마신을 소환할 수 없게 된 히카루. 그러는 사이에 세피로를 노리는 세 번째 나라, 치제타의 이동 요새 브라바다가 나타났다. 싸울 수 없는 히카루를 성에 남겨 두고 우미와 후우는 마신을 타고 나간다. 기둥 자리를 노리는 치제타의 공주 타타와 타트라는 자신들의 수호 정령, 진을 불러서 마신과 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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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제타의 정령 진의 기묘한 춤과 강한 무력에 농락당하는 우미와 후우. 하지만 검을 잃은 히카루는 성에서 잠자코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전세가 유리해진 타타는 진에게 마법 기사들을 포획하도록 하지만, 그 전에 아스카가 환술로 만든 거대 상융이 나타난다. 진과 거대 상융은 우미와 후우를 두고 싸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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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는 치제타로, 후우는 파렌으로 각각 잡혀가 버렸다. 히카루는 두 사람을 구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레이어스를 소환하기 위해, 프레세아와 함께 검을 되살리기로 한다. 하지만 전설의 검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소유자와 장인이 둘 다 강한 마음을 시험받는다고 한다. 히카루와 프레세아는 각자의 각오를 품고 부활 의식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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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나타난 노바가 히카루의 마음을 흔든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우미와 후우도 히카루를 책망하기 시작한다. 심하게 흔들리는 히카루. 친구를 믿기 위해 필사적으로 견딘다. 한편, 각각 치제타와 파렌에 잡힌 우미와 후우가 정신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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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제타의 요새에 붙잡힌 우미는 우리에 갇힌 채로 두 왕녀 앞에 서게 됐다. 우미와 타타는 바로 말싸움하게 되고, 검으로 승부를 내기로 한다. 힘들게 이긴 우미는 타타와 타트라에게 치제타가 세피로에 진군하는 이유를 듣게 된다. 세피로의 기둥은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타타의 말에 우미는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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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는 파렌의 전함, 동몽에서 눈을 뜬다. 왕녀 아스카와 대면한 후우, 아스카는 마신 윈덤을 갖겠다고 떼를 쓴다. 후우는 아스카가 이기면 마신을 주고, 후우가 이기면 풀어 준다는 조건을 걸고 활쏘기 시합을 제안한다. 표적은 아스카가 환술로 만든 수많은 작은 진. 불리한 시합이지만, 후우는 정확하게 표적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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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되살리기 위해 자기 마음과 싸우는 히카루. 하지만 마음속에 파고든 노바가 말과 공격으로 히카루를 흔들며 상처입힌다. 한번은 포기할 뻔했던 히카루지만, 프레세아의 말을 듣고 싸우는 이유를 기억해 내면서 결국 검을 되살리는 데 성공한다. 한편, 적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성에 돌아가려는 우미와 후우 앞에 데보네어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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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는 다시 검을 손에 넣었다. 우미와 후우는 다시 성에 돌아올 수 있게 돼서 세피로는 잠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 평안함도 잠시, 오토잠의 전함 NSX가 성을 향해 총공격을 해 왔다. 이글과 제오는 각자의 전용기 FTO와 GTO를 타고 성을 공격하려고 한다. 히카루는 우미, 후우와 함께 마신을 소환하여 대응하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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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프가 만든 배리어를 돌파한 전함 NSX는 성안으로 침입하려고 한다. 마신으로 대응하는 히카루 일행이지만, 이글과 제오가 탄 FTO와 GTO의 맹공격으로 우미와 후우가 다치고 만다. 히카루는 다친 친구들을 지키면서 이글 일행의 침입을 저지하려고 한다. 한편, 성에서는 알시오네를 통해 데보네어와 마물이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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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에 남은 에메로드 공주의 마음 덕분에 마물과 데보네어를 물리친 세피로. 오토잠의 사령관 이글을 잡아, 싸움은 일단 정전에 들어간다. 히카루 일행은 마물에 습격당한 거주 지역 아이들을 만나러 가서, 잠깐의 평안함을 누린다. 한편, 란티스는 이글이 감금된 곳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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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습을 드러낸 노바는 란티스를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히카루는 노바를 막기 위해서 란티스의 방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히카루는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만다. 한편, 거주 지역에 남은 우미와 후우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검은 원에서 계속 나타나는 마물과 필사적으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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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성에 들어간 이글과 연락이 닿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오토잠 진영은 성을 공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파렌의 왕녀 아스카가 환술로 전함 NSX의 공격을 막는다. 후우가 설득한 덕분에 세피로의 기둥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아스카는 기둥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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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된 방에서 탈출한 이글은 왕관의 방 열쇠를 손에 넣기 위해서 란티스에게 싸움을 건다. 성안을 수색하던 히카루는 란티스와 이글이 싸우는 정원에 도착한다, 그 순간, 란티스의 검이 빛나면서 세 사람은 왕관의 방 앞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글과 히카루는 함께 방에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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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될 자격이 있는 자만이 살아 나올 수 있다는 왕관의 방에서 히카루와 이글 두 사람 모두 살아 나왔다. 과연 누가 기둥이 될 것인가. 세피로 성안이 술렁인다. 그러던 중에 치제타의 왕녀 타타와 타트라가 우미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이 결투에서 우미가 이기면 치제타는 세피로 침공을 철회한다는 약속을 믿고 우미는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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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제타와 파렌이 침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태는 호전되는 듯싶다. 하지만 다시 성에 노바가 나타난다. 노바는 데보네어가 준 마물을 이용하여, 히카루와 란티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노바가 히카루의 마음 일부라는 것을 안 란티스는 히카루가 다칠 것을 염려해서 마음껏 싸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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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는 상처 입은 란티스를 자신들의 성으로 데려가 버린다. 동요를 감출 수 없는 히카루는 노바가 자신이 만든 어둠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한다. 자기 마음이 란티스를 다치게 했다면서 자책하던 히카루는 혼자 이글이 있는 방으로 간다. 그 사이에도 세피로는 계속 붕괴하다가 급기야 성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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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자신이 기둥이 된다면 세피로에 남겠다는 결심을 밝힌다. 히카루도 자신이 기둥 후보라는 것을 우미와 후우에게 알린다. 침공한 세 나라와 겨우 정전을 맺은 세피로. 하지만 노바가 마신 레갈리아를 타고 다시 마법 기사들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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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는 마법 기사들과 이글을 차원의 공간으로 데리고 간다. 히카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죽이려고 하는 노바에게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네 사람. 하지만 란티스가 레갈리아 안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할 수도 없다. 치열한 전투 중에 히카루는 란티스를 구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계속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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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공간에서 돌아온 마법 기사들. 히카루는 자신의 마음과 결판을 짓기 위해 혼자 노바와 대치하고, 결국 노바는 히카루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마법 기사들은 드디어 찾은 데보네어의 성에 들어간다. 데보네아와 레갈리아가 융합한 마물과 마지막 결투를 펼친다. 데보네어의 정체가 밝혀진 순간, 히카루의 손에 진정한 기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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