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두에서 발견된 시신. 잔혹한 살해방식에 눈에 칼자국이 나 있다. 살인자가 의도한 메시지일까. 수사관 카타는 즉시 사건에 뛰어든다. 그 뿌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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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평화로운 나라에서 최초의 연쇄 살인이 발생한다.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는 모두 노인. 수사팀은 이들에게서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 공통점을 발견하지만 그 또한 전부가 아니었다. 어디까지 파헤쳐야 그 실체를 마주하게 될 것인가.

부두에서 발견된 시신. 잔혹한 살해방식에 눈에 칼자국이 나 있다. 살인자가 의도한 메시지일까. 수사관 카타는 즉시 사건에 뛰어든다. 그 뿌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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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연쇄 살인 사건인가. 수사를 위해 고국에 파견된 아르드나르, 용의자를 체포하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한다. 그런데 뜻밖에 그를 통해 두 피해자의 연결고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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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가 핵심이다.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된 그곳에 수사가 집중되지만 목격자의 단서도 모호하고 연관성을 흐리려는 시도도 나온다. 한편 카타는 아들 일로 고뇌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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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없는 제4의 인물이 있다! 수사관들이 그를 추적하지만 한발 늦는다. 발할라 소년들의 증언으로 수사 압박은 거세지는데 아르드나르는 과거의 그림자에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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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증거가 한 사람을 가리킨다. 이제 체포만 남았다. 용의자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는 아르드나르와 카타. 하지만 언론에 새나간 정보로 사태는 급전환되고 위기가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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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종결되지만 카타는 뜻밖의 타격을 입는다. 한 건의 살인에서 불일치점을 찾은 아르드나르. 사건을 원점으로 돌려야 하는가. 카타 역시 결론을 뒤흔들 사실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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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건을 접을 순 없다. 새로운 증거로 갈림길에 선 카타와 아르드나르. 마그누스 국장은 뭘 숨기려 했을까. 그에 대한 조사가 가로막히자 카타는 과감한 반격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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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괴물은 누구도 예상 못 한 곳에 있었다. 아르드나르조차 쉽게 믿지 못하자 직접 그곳에 발을 들인 카타. 너무 무모했던 것일까. 괴물은 생각보다 더 거대하고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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