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이 자히드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새로운 시작은 설레면서도 힘겨운 법. 뭐 하나 쉬운 게 없네. 엘사는 허전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모르고, 케이시는 더그에게 이지에 관해 얘기할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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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와 샘이 둥지를 떠나려 한다. 그들만의 인생을 택하려 한다. 제각기 중요한 결단의 순간을 앞둔 가드너 가족. 그들에겐 어떤 삶이 펼쳐질까. 그래도 서로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말기를.

샘이 자히드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새로운 시작은 설레면서도 힘겨운 법. 뭐 하나 쉬운 게 없네. 엘사는 허전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모르고, 케이시는 더그에게 이지에 관해 얘기할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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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빡빡한 일정에 시달리는 케이시. 결국 성적에 문제가 생기고 만다. 샘도 학점을 유지하려면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만 한다. 엘사가 누군가와 마주쳤다는 소식에, 더그는 갈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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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매우 많이 필요해진 샘. 그런데 이럴 수가, 돈 나올 구멍이 사라지다니. 부업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지는 학교의 복장 규정 폐지를 주장하지만, 케이시는 처지가 다소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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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렀으니 감당은 해야겠지. 시위 때문에 곤란해진 이지와 케이시. 페이지는 케이시의 도발에 맞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증명하려 한다. 한편, 더그는 자신의 슬픔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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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모험을 떠날 준비가 끝나간다. 하지만 엘사는 아들을 말리고 싶다. 도무지 현실적이지 않은 꿈이니까. 이지의 집에 찾아간 케이시는 이지 모녀 사이의 문제를 좀 더 깊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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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샘에겐 할 일이 있다. 에디슨의 후견인을 찾아야 한다. 상당히 믿음직한 인물로. 이지를 도우려던 케이시는 오히려 그녀를 화나게 하고 만다. 도와주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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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이건 아니지. 최악의 관계를 다시 시작한 자히드. 페이지는 샘과 뜨거운 밤을 계획하지만, 샘에겐 좀 더 중요한 일이 있다. 한편, 케이시는 점점 심해지는 중압감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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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나 자신을 알아야 하나. 케이시의 가슴에 숱한 의문이 맴돈다. 그럴 땐 오빠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거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함께 장애물을 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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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물건을 보내야 하는 자히드. 성대한 작별 파티가 빠지면 안 되겠지. 뭐, 샘을 위한 파티기도 하고. 케이시와 샘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화가 난다. 이거, 우리 인생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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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따분한 인생만 남은 것 같다. 뜻밖의 결과에 낙담한 샘. 그래도 페이지에겐 관심을 가져야겠지? 엘사는 케이시가 진학 계획을 다시 생각하도록 설득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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