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바다를 누비는 북극해의 유니콘, 일각고래 5월, 길고 짙은 어둠이 물러가고 얼음바다 위로 백야가 기지개를 켜면 북극의 봄이 시작된다. 서서히 갈라지는 해빙을 따라 헤엄쳐 온 일각고래들이 비로소 얼음 가장자리 주변에 모습을 나타낸다. 북극해에서도 북위 70도 위쪽의 추운 바다에만 서식하는 일각고래는 생태의 많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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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 시즌 1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북극의 눈물은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벼랑 끝으로 몰려가고 있는 북극을 찾아 광대한 자연과 그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원주민인 '이누이트(Innuit)'의 삶을 취재함으로써, 자연의 법칙을 인류가 운영하면서 어느 순간 지구가 치명적인 한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북극지역의 자연 동물 인간 모두가 본래의 형태에서 얼마나 멀어지고 있는지를 들려주고자 한다. 온난화의 징후가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지금, 인류는 그리고 한국인들은 자신의 바로 앞까지 와 있는 대재앙의 경고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
시즌 1 전체 회차
4편■ 북극해의 여름을 알리는 바다의 카나리아, 흰돌고래 얼음과 눈으로 이루어진 북극에도 사계절이 있다. 북극의 여름은 짧지만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시기이다. 여름을 맞은 캐나다의 허드슨 만이 열리자 새끼를 키우기 위해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해 온 흰돌고래들로 소란스러워진다. 흰돌고래는 유일하게 북극에서만 볼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북극의 생태 바로미터, 순록의 대이동 9월이 되면 수만 마리의 순록 무리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는 대이동을 시작한다. 북극의 불모지대인 툰드라에 봄이 오고 풀이 자라면서 순록은 겨우내 지냈던 숲에서 나와 이동을 시작하고 남쪽의 초원지대에서 새끼를 낳는다. 동토의 땅 툰드라를 달리는 순록의 발굽 소리는 마치 북극권 들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험한 곳, 북극. 그곳에서 보낸 300일. 4명의 PD가 전하는 ‘북극의 눈물’ 취재 뒷이야기! ■ 미치도록 찍고 싶었다.. 황량한 얼음 벌판의 백야 저녁이 되면 더욱 혹독하게 느껴지는 영하 40도의 추위 고독한 기다림의 시간들... 그리고 마침내 4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북극곰! *빙벽 오르는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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