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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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시즌 1

16개 회차 2018-04-25 드라마코미디
★ 7.2/ 10  (23명)

칼과 저울을 들고 있는 법의 여신은 말한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어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법을 지키는 모든 이에게 상을 내리는 것 보다 법을 어기는 자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법이란 저울 위에 죄와 벌을 놓고 그에 따라 칼을 들겠다는 거다. 그리고 법이 칼을 들기 전, 저울을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변호사라는 존재를 허락한 것이다. ‘슈츠’는 저마다 다른 욕망과 가치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을 배경으로 법의 저울을 움직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슈트(법률소송)를 위해, 슈트(양복)를 입은 그들이, 욕망의 슈트(카드의 무늬) ♠,◇,♣,♡를 쫓는 이야기.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슈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즌 1 전체 회차

16편
슈츠 시즌 1 8화
8화 · 2018-05-17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강석(장동건)은 검찰시절 자신의 멘토였던 오병욱 검사(전노민)에 대해 증언하지 않으면 모든 누명을 뒤집어 쓰는 것은 물론, 변호사 자격마저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다. 한편, 방추성 상무(김학선)의 해고건으로 해당 회사를 조사하던 연우(박형식)는 의심스러운 페이퍼컴퍼니의 존재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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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시즌 1 9화
9화 · 2018-05-23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

강석(장동건)은 검찰 재직시 실수로 무고한 사람을 징역형에 처하게 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돼 그의 석방을 위해 변호하기로 한다. 한편, 연우(박형식)는 뺑소니 운전자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과거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부모님의 사건을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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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시즌 1 10화
10화 · 2018-05-24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강석(장동건)은 자신 몰래 강대표(진희경)에게 문서를 전달한 다함(채정안)에게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고, 재심사건에서도 난항을 겪는다. 한편 뺑소니 사건을 맡아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합의를 이끌어낸 연우(박형식)는 뒤늦게 드러난 진실을 알게돼 괴로움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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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시즌 1 14화
14화 · 2018-06-07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데이빗(손석구)은 다함(채정안)의 증거 인멸을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강석(장동건)의 변호사 자격을 박탈할 것을 합의안으로 제시하고, 함대표(김영호)는 회사를 위해 강석을 자르라고 강대표(진희경)를 위협한다. 이에 연우(박형식)는 강대표를 찾아가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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