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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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8개 회차 2024-01-24 다큐멘터리Talk
★ 6.0/ 10  (3명)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의 현장 속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

시즌 2 전체 회차

108편
스모킹 건 시즌 2 31화
31화 · 2024-01-24살아 있기에 바꿀 수 있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새벽 5시.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집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가 의식을 잃었는데, 다시 눈을 뜬 곳은 뜻밖에도 병원 침대 위였다. CCTV 확인 결과, 일면식도 없던 남성이 뒤따라와 갑자기 돌려차기로 쓰러뜨리고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던 것. 특히 쟁점이 된 건, ‘성폭력이 있었느냐’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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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2화
32화 · 2024-01-31악마의 방에 초대합니다 - ‘박사방’과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으로 대화만 해주면 월 400만 원을 주겠다”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인 여성들. 하지만 이는 곧 지옥문이 열리는 서막이었다. 친밀하게 다가가 여성들의 은밀한 신체 부위 사진을 확보한 남성은, 곧 이를 “유포하겠다” 협박하며 엽기적 성 착취 영상을 찍도록 요구했는데... 피해자는 무려 74명, 그중에 미성년자도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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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3화
33화 · 2024-02-07아들 인생 망치고 싶으세요? - 대치동 마약음료 사건

2023년 4월 3일, 학교가 몰려있는 서울 강남의 대치동 학원가, 한 시음행사장에서 마약이 든 음료가 대량 살포됐다.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말에 속아 음료를 마신 학생들은 총 10명, 이들은 모두 어지러움, 복통, 불면은 물론 심지어 환각, 환청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야 했는데... 청소년들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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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4화
34화 · 2024-02-14공포의 무용학원 - 통영 무용학원 변사사건

“5년 전 자살로 종결된 사건이 사실은 타살이었다.” 경남경찰청 미제사건 수사팀에 익명의 제보가 도착한 건 2018년 10월. 5년 전 무용학원생 나영이(가명)가 숨진 사건이 타살이라는 놀라운 제보였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재수사를 시작한 수사팀. 남아 있는 건, 당시 현장 사진과 부검 자료, 그리고 당시 검안의가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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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5화
35화 · 2024-02-21넌 태어나지 않았어야 해 - IQ 140 토막 살인 사건

“둘둘 말린 이불 사이로 보인 건 사람의 발가락이었어요!” 2007년 8월 16일, 고속도로변 풀숲에서 토막 난 채 타다만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머리와 손이 없어 신원 확인조차 어려운 상태. 게다가 잘린 시신의 단면은 매우 깔끔하고 반듯하기까지 했는데. 50명이 넘는 경찰이 대대적으로 투입되었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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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6화
36화 · 2024-02-28당신 남편은 내 거야! - 내연녀 청산가리 살인사건

2015년 1월 22일, 새벽 5시 11분경, 한 남자가 아내를 업고 응급실로 뛰어왔다. 40여 분간 심폐 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사망하고 만 아내 최 씨(가명). 시신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담당 검시관의 예리한 분석으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결국 부검이 이어졌고,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아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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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7화
37화 · 2024-03-06짐승을 죽였어요 - 김부남 사건

1991년 1월 30일 한겨울, 전라북도 남원 조용한 시골 마을에 처절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한 여성이 이웃집 남성 송백권의 허리 아랫부분을 수십 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것. 범인은 30살 김부남. 아들 한 명을 둔 평범한 주부였다. 현장에서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며 “당연하게 할 일을 했다”고 밝힌 김 씨. 과연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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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8화
38화 · 2024-03-13누가 은행원에게 총을 쐈나? - 대전 권총 강도 살인사건

연말 분위기가 한창이던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 대전의 한 은행에서 권총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복면을 쓴 두 남성이 권총으로 현금을 수송 중이던 은행 직원을 살해하고 3억 원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난 것. 유사 범죄 전과자 등 총 5,321명을 일일이 찾아가서 면담하는 한편 차량 9,276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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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39화
39화 · 2024-03-20당신 혹시 피해자야? - 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

유영철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건 뜻밖의 제보에서 시작됐다. 전직 형사였던 한 출장 마사지 업소 사장이 “특정 번호로 전화가 오면 종업원이 사라진다”며 신고했던 것. 범인은 부유층 노인들에 이어, 업소 여성들을 상대로 끔찍한 연쇄살인을 벌인 유영철이었다. 무려 20명이나 되는 피해자를 연달아 무참히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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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0화
40화 · 2024-03-27나 대신 죽어줄래? - 부산 시신 바꿔치기 살인

2010년 6월 17일 새벽, 의식을 잃은 40세 한수진(가명) 씨를 데리고 한 여성이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하지만 한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 그렇게 한수진(가명)은 화장돼 부산 청사포 앞바다에 뿌려진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두 달 뒤. 동생의 사망보험금을 타기 위해 보험사를 찾은 한 씨의 언니에겐 수상한 점이 한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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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1화
41화 · 2024-04-03엄마도 믿지 마라 - 지존파 사건

1994년, 9월 17일, 새벽 2시경 서울 서초경찰서로 다급히 뛰어 들어온 한 여성. 공포에 질린 듯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던 이 모 씨가 내뱉은 이야기는 무척 충격적이었다. 한 범죄 집단이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살해하고 심지어 시신을 불태워 먹기까지 했다는 것! 대체 이 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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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2화
42화 · 2024-04-10감춰서 죄송합니다_이기영 연쇄 살인 사건

2022년 12월 25일, 성탄절 새벽. 60대 택시 기사 최 씨의 가족들이 경찰서를 찾았다. “최 씨가 며칠 전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한 것! 최 씨는 며칠 전부터 문자로 “교통사고를 냈는데 사람이 죽었다,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며 전화 통화도 피한다고 했다. 게다가 최 씨의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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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3화
43화 · 2024-04-17죽음의 신혼여행 - 오사카 니코틴 살인

스물둘, 열아홉.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에 부부가 된 이현석(가명)과 강지민(가명). 부부는 곧바로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일본에 도착한 그 날 새벽. 아내 강 씨는 그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하고 마는데... 가장 행복해야 할 신혼 첫날, 아내가 숨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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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4화
44화 · 2024-04-24살인의 추억 - 이춘재 연쇄 살인

해결의 실마리는 경기남부청 미제사건 수사팀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제보 전화에서 시작됐다. 연쇄살인의 범인이 미국에 있다는 것. 사실 확인을 위해 담당 형사는 당시 범인의 흔적을 찾던 중 우연히 뜻밖의 증거를 발견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의 속옷이 오산경찰서 과학수사팀 사무실 캐비넷에 보관되어 있었던 것. 곧바로 국과수에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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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5화
45화 · 2024-05-01우리 아기는 왜 죽었나요 - 신생아 은폐 사건

아기가 떨어져 사망한 사건임에도 의료진들이 이를 감추기 위해 아기의 뇌 초음파 기록과 보고서를 지웠다. 또한 사망 진단서에 사인을 ‘병사'라고 적고 아이의 부모에게도 사고를 숨기는 등 조직적으로 의료 사고를 은폐했다.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수사 등 경찰의 정밀하고 집요한 수사 끝에 드러난 스모킹건은 과연 무엇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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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6화
46화 · 2024-05-08미치도록 잡고 싶은, 신창원과 나

1997년 1월 20일 새벽 3시경. 작은 실톱 날로 하루 20분씩 무려 2개월 동안 화장실 쇠창살을 잘라낸 뒤, 건물 외벽 환기통을 타고 탈출한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단 한 명의 탈옥도 허용하지 않던 부산교도소의 경비를 뚫고 탈출해 전국을 활보한 거리는 4만km, 훔친 금액이 9억 8천여만 원에 달한다. 경찰이 신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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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7화
47화 · 2024-05-16내 사랑이 나를 죽였나 - 동백섬 살인사건

수사가 시작되자, 이해하기 힘든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운전면허를 딴 지 3개월 된 후배가, 그것도 밤 11시 가까운 시각 차량 통행이 힘든 곳까지 운전한데다가, 차량이 급발진 했다는 주장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이를 증명하는 타이어 흔적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가,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남편이 받는 보험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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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8화
48화 · 2024-05-23사위에게 여자가 있다 - 여대생 청부 살인

2002년 3월 6일, 새벽 5시. 수영장에 가려고 집을 나섰던 21살 명문대 법대생 하지혜 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온 동네를 헤매며 하 씨를 찾아 나선 가족이 발견한 단서는 아파트 CCTV 영상. 그 속엔 낯선 두 남자가 하 씨를 승합차에 납치해 달아나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열흘 후, 하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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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49화
49화 · 2024-05-30왜 아프다는 말을 안 했을까요? - 대구 중학생 학폭 사건

2011년 12월 20일 아침, 출근한 어머니 임지영 씨에게 온 한 통의 문자. "승민이가 등교하지 않았어요".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집으로 향하던 임 씨는 “아들에게 사고가 났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는데... 도착한 집 앞 잔디밭에는 이미 사망한 승민이가 하얀 천에 덮여 누워있었다. 집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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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0화
50화 · 2024-06-06아내가 욕조에서 넘어져 죽었어요 - 의사 만삭 아내 살인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을 부부, 하지만 그 희망은 출산 한 달여를 남기고 무참히 깨지고 만다. 만삭의 아내가 집 욕조에서 기묘한 자세로 숨져 있었던 것. 가장 먼저 발견한 남편은 “아내가 욕조에서 넘어지며 질식사한 것 같다”고 했지만 수상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얼굴이 왼쪽으로 숙여져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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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1화
51화 · 2024-06-13악마의 드라이브 - 연쇄 자동차보험 살인 사건

2006년 1월 24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양주에서 차도를 비틀비틀 걸었던 민 씨. 갑자기 달려오던 차에 치여 전치 18주의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후 2년간 입원했는데, 하지만 그날의 기억이 민 씨에게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컴퓨터를 하다 잠이 들었고 깨어나 보니 병상이었다는 민 씨. 그가 의문의 교통사고 뒤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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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2화
52화 · 2024-06-20“엉덩이 때려줄게” - 파타야 살인

IT회사의 비정규직 사원이던 피해자 임동준 씨. 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준비하던 그는 "월 600만 원의 일자리와 고급 숙박 시설을 제공하겠다"며 태국 파타야로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부푼 꿈을 안고 태국으로 향한 임 씨. 하지만 월급은 커녕 매일 삼엄한 감시와 엄청난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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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3화
53화 · 2024-06-27406호 살인마 - 안인득 연속 살인 사건

2019년 4월 17일 새벽 4시 25분.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시작되고, 황급히 아파트 비상계단을 통해 대피하려는 주민들은 뜻밖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뿌연 연기 사이로 서 있는 한 남자가 대피하는 이웃들에게 막무가내로 칼을 휘두르며 잔인한 살상을 벌였다. 노인부터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끔찍한 칼부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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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4화
54화 · 2024-07-04왜 나를 버리셨나요 - 안양 잔혹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현관문 안쪽 손잡이 옆에서 피해자의 것과 다른 ‘O형 남성’의 미세 혈흔을 확보했다. 하지만 주변에선 일치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 마지막으로 용의선상에 있던 아들의 집을 수색한 끝에 결정적인 스모킹건을 발견하게 되는데... 현장에서 확보한 건 욕실 바닥에 버려진 일회용 밴드. 그 안엔 현장에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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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5화
55화 · 2024-07-11사라진 내 딸을 찾습니다 - 수의대 여학생 실종 사건

2006년 6월 8일, 딸이 이틀째 학교에 결석했다는 연락을 받은 이윤희 씨 가족. 처음엔 단순히 친구를 만나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딸은 무려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였던 대학교 종강 파티 이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 윤희 씨. 그녀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수사가 시작되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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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6화
56화 · 2024-07-18내가 살아있는 게 문제야 - 당진 일가족 살인

설 명절이 갓 지난 2012년 1월 26일 새벽, 시골 마을 한 가정이 큰 화염에 휩싸였다. 119가 즉시 출동했지만, 집주인인 노부부는 물론, 부모님 댁을 방문했던 아들 내외와 손자까지 일가족 5명이 모두 목숨을 잃고 말았는데, 감식이 시작되자, 수상한 정황들도 속속 발견됐다. 방이 4개나 되는 집에서 사망자 5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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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7화
57화 · 2024-07-24지옥에서 탈출한 딸 - 친부 성폭행

2020년 1월 15일 아침, 스물여덟 살 혜인(가명) 씨가 홀연히 사라졌다.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에 출근했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긴 혜인(가명) 씨. 이상한 건, 혜인(가명) 씨의 옷가지와 생필품들이 함께 사라졌다는 것! 그런데 딸을 애타게 찾던 아버지 한 달 만에 아들로부터 받은 문자는 더 뜻밖이었다. “더 이상 누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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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8화
58화 · 2024-08-13그녀가 추락했다 - S여대 교수 의문사

1993년 10월 3일 새벽 3시 25분. 강원도 양양의 한 호텔 나이트클럽 출입구 바닥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사망자는 S 여대 이 교수.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데다, 차기 총장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이 교수가 갑자기 호텔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 이 교수와 함께 투숙했던 애인 방 씨는 "사소한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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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59화
59화 · 2024-08-20범인이 감옥에 있다? - 주부 성폭행 사건

2013년 3월 14일,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엔 30대 주부와 갓난아이가 있었는데, 한 남성이 침입해 날카로운 가위로 위협한 후 현금 48만 원과 귀금속을 강탈해 갔다는 것. 즉시 출동해 집안을 살피던 경찰은 피해 여성을 살피다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는데, 다른 금품 강도 피해자와는 달리, 질문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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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0화
60화 · 2024-08-27소녀의 마지막 증언 -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2001년 2월 4일 개학을 하루 앞둔 일요일 아침, 고등학생 딸 선영(이하 가명) 양이 갑자기 사라졌다. 집을 나선 시각은 새벽 1시경. 이후 연락이 두절 된 딸은 오후 4시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말았다. 장소는 집에서 15km 가량 떨어진 전남 나주의 드들강 변. 더욱이 시신은 옷과 소지품이 모두 사라진 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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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1화
61화 · 2024-09-03피도 눈물도 없이 - 냉동탑차 살인사건

2012년 4월 20일, 전주의 유명한 웨딩홀 사장 장강수(가명)는 지인을 만난다며 외출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장 사장뿐만 아니라 함께 만나기로 한 지인 2명 역시 그날 이후 연락이 두절됐는데... 이후 충격적인 소식이 들린 건 그로부터 13일 뒤. 전북 완주군 고덕 터널 인근 갓길에 세워진 냉동탑차 안에서 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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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2화
62화 · 2024-09-10나는 부정한 여자가 아니다 - 혈액형 살인 사건

1990년 6월 2일 아침, 잠에서 깬 남편 김 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안방 바닥이 피로 흥건한데다, 문지방에 피가 잔뜩 묻은 칼이 놓여있었던 것. 깜짝 놀라 다급히 집안 곳곳을 살피는데, 안타깝게도 아내와 딸, 아들은 모두 칼에 찔린 채 사망한 상태였다. 지난 밤, 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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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3화
63화 · 2024-09-24"이웃집 남자는 벨을 울리지 않았다" - 강남 오피스텔 살인사건

2005년 8월 12일 아침,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자신은 칼에 찔렸고, 친구는 이미 죽은 것 같다는 것. 사건이 발생한 곳은 강남의 오피스텔 408호. 사망한 여성은 이곳에 거주 중인 서른 살 황선아(가명) 씨, 신고자는 친구 박혜진(가명) 씨였는데. 사건 현장은 무척 기괴했다. 매트리스는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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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4화
64화 · 2024-10-01"부부싸움 같은데" - 오원춘 사건

오는 (화)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끔찍한 범행으로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오원춘 사건’을 다룬다. 2012년 4월 1일 밤 10시 50분. 112에 걸려 온 다급한 신고 전화. “저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김은수(가명) 씨가 퇴근길에 모르는 남자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 피해자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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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5화
65화 · 2024-10-08신고하면 1억 드립니다 - 시민 김성자

낮에는 작은 세탁소를 운영하고, 밤엔 부업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성자 씨는 2012년 5월 9일, 일하던 공장에서 3.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다. 성자 씨는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던 중 가압류를 위해 1,500만 원의 공탁금이 필요하게 되고, 대출을 알아보게 된다. 제1금융권에서는 낮은 신용등급으로 대출이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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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6화
66화 · 2024-10-15아직 끝나지 않았다 -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

1982년 4월 26일 밤, 경남 의령군 궁류면의 한적한 마을에서 난데없는 총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총소리를 듣고 혼비백산해 집 앞 수풀에 숨었다는 의령 4.26 유족회장 류영환 씨. 총성이 잦아들고 다급히 집으로 달려갔지만 어머니와 여동생은 이미 총을 맞고 사망한 상태였다. 이날 궁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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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7화
67화 · 2024-10-22내 남자 넘보지 마 - 중학생 의붓딸 살인

2019년 4월 28일 오후 3시, 광주 너릿재 인근의 저수지를 산책하던 주민이 112에 다급히 신고했다. 저수지에 떠 있는 뭔가가 사람의 시체 같다는 것!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건져 올려보니, 수상한 물체는 놀랍게도 사망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의 시신! 사망한 이는 목포에 사는 13살 박지수(가명) 양이었다. 전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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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8화
68화 · 2024-10-29죽이지 않으면 죽을것 같았어요 - 성형외과의사 아내살해

2017년 3월 12일, 119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아내가 쓰러져있다는 것. 의사인 남편은 구급대가 올 때까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심폐 소생술을 했지만 아내는 그만 심정지로 사망하고 말았다. 그렇게 장례가 치러지고 사건은 마무리됐는데, 사건 발생 1주 뒤, 뜻밖의 신고가 접수됐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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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69화
69화 · 2024-11-05VIP 살인자 -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2016년 10월 11일 새벽, 필리핀 북부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한국인 세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한 회사의 경영진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후 필리핀으로 도주한 상태였다. 필리핀에 파견된 공동조사팀은 주변 인물로 용의자를 좁혀가던 중, 피해자들의 정착을 도왔다는 ‘박왕열’이라는 인물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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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0화
70화 · 2024-11-12예쁘지 않아도 돼요 - 어린 신부 죽음의 미스터리

2010년 3월 18일 밤 9시 50분.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때 불길은 이미 사그라진 상태. 안방에서는 침대 위에서 벌거벗은 채 웅크린 자세로 사망한 여성이 발견됐다. 남편 김양구(가명)는 불이 나기 직전 집을 나선 상태. 타살과 방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사에 들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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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1화
71화 · 2024-11-19'나 죽는거죠?' 그렇지 - 광명 세모자 살인 사건

2022년 10월 25일 자정 무렵, 한 남성이 흐느끼며 119로 전화를 걸어왔다. 잠깐 외출했다가 돌아온 사이 아내와 두 아들이 모두 칼에 찔린 채 사망해 있다는 것. 경찰은 즉각 수사를 시작했지만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상태! 게다가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인 남편 고 씨는 사건 당시 PC방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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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2화
72화 · 2024-11-26누가 살인범을 풀어줬나? -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

2000년 8월 10일 새벽 2시경, 전북 익산의 한 택시에서 “강도야!”라는 다급한 무전이 울려 퍼졌다. 응급 차량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택시 기사는 어깨와 가슴 등 12군데를 찔려 이미 사망한 상태. 경찰은 현장에서 한 목격자를 발견하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15살 최성필(가명) 군은 “다급하게 뛰어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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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3화
73화 · 2024-12-03너는 더 맞아야 해 - 안산 조경농장 살인 사건

2014년 11월 11일 오후 2시경, 다급하게 지구대를 찾은 한 남성. 친구를 만나러 나간 아내가 이틀째 전화도 받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경찰은 확보한 CCTV 영상에서 아내와 의문의 남성이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지만 다시 나오는 아내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조경 농장을 수색하던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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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6화
76화 · 2024-12-23꾀병 부리지 말라고 - 윤 일병 사건

2014년 4월 6일 오후 5시경, 김진모 씨는 장모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군에 입대한 21살 처남(윤승주 군)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것. 급히 병원을 찾았을 때, 윤 군은 이미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을 잃은 상태. 다음날, 끝내 사망하고 말았는데, 군에서는 “냉동식품을 먹다 목에 걸려 사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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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7화
77화 · 2025-01-07말을 안 들어 죄송합니다 - 콘크리트 암매장 살인 사건

2019년 9월 15일, 딸이 친구 집에 납치된 것 같다며 다급하게 걸려 온 신고 전화. 익산에서 납치된 혜진(가명)씨를 찾아낸다. 그리고 혜진 씨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수상한 이야기에 대해 물어보는데. “누가 물을 뿌려 사람을 죽이고 땅에 묻었다”면서 “자기도 묻힐 것 같아서 무섭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혜진 씨.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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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8화
78화 · 2025-01-14핏빛 아파트의 비밀 - 오리발 살인범 잡은 여검사

2009년 7월 27일 아침, 인천의 한 아파트 1013호에 거주하는 62세 임동수(가명)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을 조사했는데, 임 씨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진 상태. 부검 결과, 왼쪽 눈과 이마, 광대 부위에는 찢긴 상처가 있었고, 뒤통수 뼈 왼쪽 아래에는 선상 골절이, 오른쪽 대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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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79화
79화 · 2025-01-21아들은 아버지에게 독살당했나 - 400년 전 의문사의 진실

400년 전, 한 30대 남성의 죽음에 온 나라가 의문에 휩싸였다.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고 이목구비의 일곱 구멍에서는 모두 선혈이 흘러나왔다”는 시신. 남성은 사망하기 전 오한 발열이 특징인 “학질” 진단을 받았지만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모습이 마치 약물에 중독된 듯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남성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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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0화
80화 · 2025-02-04아빠가 죽더라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마라 - 칠보 삼거리 교통사고의 비밀

2006년 크리스마스 밤 9시. 정읍 칠보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출동한 경찰은 조수석에 있던 박 씨(가명)가 의식이 없자 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단순 교통사고로 정리됐지만 그로부터 1년 뒤, 놀라운 제보가 들어오는데.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보에 따르면, 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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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1화
81화 · 2025-02-11그건 세상에 내놓으면 절대 안돼 - 청도 사찰 살인 사건

2020년 8월 28일 저녁 8시경, 경북 청도의 한 사찰에서 한 청년이 호흡 곤란으로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권상완 씨(36세)는 이미 사망한 상태. 그런데 사망한 권 씨의 몸은 수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온몸에 멍이 심하게 들어있었던 데다가 사인이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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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2화
82화 · 2025-02-18금발 여인과 붉은 엄지손가락 - 부산 의사 실종 사건

2022년 4월 7일, 부산의 50대 남성 의사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일대 CCTV를 샅샅이 확인해 용의 차량을 특정했는데. 차량을 역추적한 결과 가발을 쓰고 환복까지 하며 변장한 수상한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그녀의 차를 계속해서 역추적했는데, 그녀의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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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3화
83화 · 2025-02-25나는 신의 아들이다 - 백백교 사건

1937년 11월 어느 겨울,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마을이 발칵 뒤집어진다. 산 중턱에 있는 동굴 주변에서 무려 40여 구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 마구 뒤엉킨 시신들 가운데는 생매장되었거나 목 졸려 사망한 흔적들이 남아있었고 갓난아이를 업은 채 사망한 시신이 발견될 정도로 현장은 참혹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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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4화
84화 · 2025-03-04여보, 오늘 못 가요 - 파주 전기톱 살인 사건

2014년 5월 31일, 인천 남동공단의 한 도로변에서 수상한 여행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악취가 진동하는 가방의 지퍼를 열자 안에서 발견된 건, 놀랍게도 처참하게 훼손된 남성의 상반신! 시신은 전기톱으로 절단된 듯 정교하게 잘린 채, 부패돼 있었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51세 김현상(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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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5화
85화 · 2025-03-11제가 집으로 갈까요? - 강남 산부인과 사망사건

2012년 7월 31일, 한강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차 안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리고 몇 시간 뒤, 경찰서를 찾아 "환자가 죽었다"고 밝힌 한 남성! 그가 사망했다던 환자는 바로 한강공원 주차장의 바로 그 여성이었다. 진료 중에 환자가 숨을 거뒀고, 병원에 피해가 갈까 봐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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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6화
86화 · 2025-03-18아기 잘 키워! 신고하면 죽인다 - 정두영 강도 살인 사건

2000년 4월 12일,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아내가 인질로 붙잡힌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온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범인을 어렵게 검거했는데. 그는 30대 남성 정두영. 당시 KBS에서 공개수배 했던 바로 그 범인이었다. 여죄를 추궁하던 경찰은 정두영의 자백을 듣고 경악하고 마는데! 그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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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8화
88화 · 2025-04-01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양아들 애인 살인

2010년 2월 10일, 119 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이 연탄가스에 중독된 것 같다.”는 것.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3세 최대영(가명)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 거실에는 연탄난로가 놓여 있었고, 뚜껑은 열린 채였다. 하지만 단순 사고사로 보기엔 수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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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89화
89화 · 2025-04-08그 여자도 봤대요? - 대전 성기 절단 사건

2020년 3월 3일 밤 9시, 한 아버지의 휴대전화에 전송된 아들의 잘려있는 성기 사진. 경찰 신고 후 드러난 범인은 피해 남성의 30년 지기 친구였는데, 모텔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다 갑자기 범행을 저질렀다는 남자. 마구잡이로 칼을 휘둘러 살해한 후 성기까지 자른 건, 그의 여자 친구 문제 때문이었다는데,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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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0화
90화 · 2025-04-15그놈 발걸음 - 방화동 청부살인 사건

2014년 3월 20일 저녁 7시 20분, 119 상황실로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가 즉시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 건물 안에서 누군가에게 기습을 당했던 피해자 60세 한기수 씨(가명)의 몸에는 총 7개의 자창이 발견됐다. 목과 가슴 등 치명적인 급소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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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1화
91화 · 2025-04-22국수 삶아줄까요? - 이학만 경찰 살해 사건

2004년 8월 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있는 한 빌라에 흉기를 든 한 남자가 침입했다. 그는 역대 최고 금액의 현상금이 걸린 살인 용의자 이학만. 강력반 형사 심재호 경사와 이재현 순경을 칼로 무참히 살해하고 도주한 뒤 일주일 만에 가정집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이 끔직한 비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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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2화
92화 · 2025-04-29똥 눈 놈이 수상하다 - 천안 모녀 살인사건

2009년 3월 19일 이른 아침, 다세대 주택에 살던 모녀가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딸은 좌측 팔꿈치에 길고 깊게 베인 상처가 있었고, 어머니는 입 양쪽이 예리한 흉기에 의해 찢어진 채였는데, 모녀에게는 이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수사 초기 유력한 용의자는 피해자 엄마의 전남편과 현재 남자 친구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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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3화
93화 · 2025-05-06“엄마... 엄마...!”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2016년 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원영 군(7)이 사라졌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원영이의 집 근처 CCTV를 확인했고, 원영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한 여성과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엄마는 진술을 뒤집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집을 나간 게 아니라 자신과 함께 나갔다가 잃어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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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4화
94화 · 2025-05-13“내 아무리를 하고 오겠소” - 아버지는 왜 아들을 죽였나

1762년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어느 집 마당 한가운데에 놓인 나무상자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열 수 없도록 단단히 박아 놓은 못과 꽁꽁 싸맨 밧줄. 그 속에서 남자는 서서히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인데, 이 남성은 조선의 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기막힌 죽음을 맞은 건, 사도세자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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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5화
95화 · 2025-05-20“안 죽이면 분이 안 풀린다” - 또래 여성 살인사건

2023년 5월 27일, 112로 한 택시 기사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야심한 새벽, 한 손님을 태웠는데 아무리 봐도 그 행동이 수상하다는 것. 묵직한 대형 가방을 가지고 낙동강 변 수풀 사이로 사라지는가 싶더니, 20분 뒤 한결 가벼워진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는 한 여자. 대체 그녀는 그 새벽 낙동강 변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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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6화
96화 · 2025-05-27할머니 나 정말 잘했어? - 세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2014년 10월 29일,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세 모자. .어머니 이경희 씨(44, 가명)가 밝힌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10년 가까이 남편과 시아버지로부터 혼음을 강요당했고,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17살, 13살의 두 아들도 오랜기간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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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7화
97화 · 2025-06-03피로회복제 놓고가요 - 보령 청산가리 살인 사건

2009년 4월 30일,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특별한 지병도 없이 한날 동시에 숨을 거둔 부부. 더 이상한 건, 노부부가 사망하기 하루 전, 아랫집에 살던 77세 박혜자(가명) 씨 역시 숨진 채 발견됐던 것. 작은 마을에서 세 명이나 연달아 숨을 거두자 수사가 이어졌는데, 부검 결과 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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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8화
98화 · 2025-06-10내 입만 막으면 되는 게 아니다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년 1월 14일, 위급한 환자가 있다며 형사들이 한 병원으로 뛰어 들어왔다. 의사는 서둘러 현장에 도착했지만, 환자는 이미 숨이 멎은 상태.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팬티만 입고 누워 있는 환자는 온몸이 젖어 있었고 바닥에도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던 것. 이날 이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검안의가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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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99화
99화 · 2025-06-17죽여야 해서 죽였다 - 연쇄살인범 이대영

2009년 9월 26일 밤, 한 주택가에 수상한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지구대가 출동했을 때, 남성은 거리를 배회하며 음란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신분증을 요청하자 예상치 못한 반응이 돌아왔다. 남성은 타인의 신분증은 물론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까지 들고 있었던 것. 게다가, 그의 차량에서는 눈을 의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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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0화
100화 · 2025-06-24킬러와 아버지 - 서천 살인 사건

2019년 1월 2일.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았던 한 남자. 지인이 119구조대와 함께 그의 집을 찾았을 때, 남자는 이미 숨이 멎은 상태. 손이 청테이프로 결박된 채 허벅지를 심하게 공격당해 사망해 있었다. 게다가 집안 곳곳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액체가 뿌려져 있었는데, 대체 누가 이토록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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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1화
101화 · 2025-07-01어디에서 또 나쁜짓 해 -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 사건

2023년 12월 3일, 119로 “크게 다쳐서 구급차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구급 대원은 방 안에서 많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하는데. 현장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집 안 곳곳에 흩뿌려진 비산 혈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던 것. 대체 이날 밤, 이 집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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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2화
102화 · 2025-07-08난 당신밖에 없어 - 대구 내연남 살인 사건

2005년 10월 26일, 외딴 배수로 옆에 수상한 검은색 여행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심스레 가방을 열어본 경찰은 이내 경악하고 마는데, 안에 들어있던 건 한 남성의 상반신! 얼굴과 머리에는 둔기로 수십차례 가격한 흔적이 있었는데. 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했던 걸까? 시신의 신원 확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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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3화
103화 · 2025-07-15깜짝 선물을 준비했어 - 포천 예비 며느리 마약 사건

2019년 8월 15일, 한 20대 여자가 경찰서로 다급히 뛰어 들어왔다. ‘뭔가를 맞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며 바로 팔을 내민 여자. 팔에는 멍 자국과 함께 선명한 주삿바늘 자국이 눈에 띄었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여자가 팔에 맞은 것은 다름 아닌 필로폰! 그날 그녀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래 알고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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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4화
104화 · 2025-07-22죽음의 아르바이트 -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어머니. ‘아파트 18층에서 큰딸이 스스로 몸을 던졌다’는 것. 어릴 적부터 조용하고 차분했던 모범생으로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던 큰딸. 하지만, 언제부턴가 물건을 부수고 엄마와 동생을 폭행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했는데, 과연 큰 딸에겐 그동안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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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5화
105화 · 2025-08-05지옥의 4시간 25분 - 안산 인질 살인 사건

2015년 1월 13일, 이른 아침 큰딸로부터 충격적인 전화를 받은 엄마. “지금 새아빠가 목에 칼을 대고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혼자 와 달라"는 것. 남편과 헤어진 후 새로운 남자를 만나 혼인 신고까지 했다는 엄마. 하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별거를 시작했다는데. 대체, 이들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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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6화
106화 · 2025-08-12형사님, 3탄 기대하세요 - 천안 연쇄 살인 사건

2005년 11월 19일, 경찰서로 남편이 납치됐다는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 전날 밤, 직장동료와 회식한 후, 연락이 끊어졌다는 것. 다음 날 한 택시 기사가 전해준 남편의 편지에는 “납치되어 목숨이 위태롭다”며 “5천만 원을 현금으로 준비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남편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담당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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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7화
107화 · 2025-08-19장갑은 그놈을 알고 있다 - 무학산 살인 사건

2014년 10월 28일, “등산 간 아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남편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그리고 다음 날, 아내는 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는데, 수개월 간 수사가 이어졌지만, 단서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수사팀은 피해자와 휴대 전화 통신 기지국이 겹치는 약초꾼 김 씨(가명)를 용의자로 특정했지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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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8화
108화 · 2025-08-26한 남자가 누굴 죽였대요 - 7년 만에 해결된 미제 살인

2010년 10월, 경찰 회식 자리에서 누군가 툭 던진 한마디. “한 남자가 누굴 죽였대요.” 담당 형사는 누가, 언제, 누구를, 왜 죽였는지 전혀 단서가 없었지만 심상치 않은 촉을 느끼고 집요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용의자를 어렵게 ‘임 씨’로 특정하고 사망한 주변 인물들의 사인을 추적하기를 7개월여. 마침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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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09화
109화 · 2025-09-02막대기 살인 미스터리

2021년 12월 31일, 119로 “회사 직원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며 다급한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스포츠센터의 대표인 오 씨(가명). 간밤에 같이 회식을 했다던 남자는 119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 없이 숨이 멎은 상태였는데, 영안실로 옮겨진 그의 얼굴은 무척 충격적이었다. 심하게 가격을 당한 듯,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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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0화
110화 · 2025-09-09죽음의 액체 - 화성 니코틴 사건

2021년 5월 27일, 119로 “남편이 의식도 없고 숨도 쉬지 않는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곧바로 구급대가 도착했지만 남편은 이미 사망한 상태. 그런데 그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속옷 하의를 벗은 채, 신발장에 엎드린 채로 쓰러져있었던 것. 대체 남편에겐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평소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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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1화
111화 · 2025-09-16끝까지 간다 - 보이스 살인 사건

2010년 12월, 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다. 알고 보니 이 여성은 두 달 전, 1억 3천만 원을 날린 보이스 피싱 피해자였던 것. 당시 신고를 받았던 안정엽 형사는 “꼭 범인을 잡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능범죄수사팀에 지원, 본격적으로 보이스 피싱 범죄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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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2화
112화 · 2025-09-23내연녀, 위자료, 그리고 시멘트 - 20억 재력가 실종 사건

2014년 4월 13일, 사위가 장인어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CCTV를 통해 수상한 남자들이 큰 이민 가방을 들고 아파트 한 층에 내리는 장면을 포착했다. 확인 결과, 그 층에 거주하는 사람은 실종된 남자의 50대 내연녀였다. 가방을 옮긴 남자들을 추궁한 끝에 가방이 옮겨진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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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3화
113화 · 2025-09-24왜 제 어머니를 죽이셨나요 - 가족 잔혹사

서울 외곽의 한 산에서 충격적인 현장이 목격됐다. 두 명의 시신이 잘게 절단된 채 흩뿌려져 있었던 것. 목격자에 따르면, 범인은 29세 남성 이 씨, 피해자들은 이 씨의 아버지가 생전에 만났던 40대 여성 엄 씨와 정 씨였다. 그는 지인들을 시켜 두 여성을 잔인하게 폭행하고 살해한 뒤, 산속에 유기하게 했는데. 이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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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4화
114화 · 2025-10-14이 죽일 놈의 사랑 - 자살 위장 살해

2012년 2월 26일 새벽, “차량에 큰불이 났는데 빨리 좀 와 달라”는 119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즉시 출동한 119와 경찰은 급히 운전석을 살폈지만 사람의 흔적은 없는 상황. 그런데, 차량 트렁크를 살피던 형사의 눈에 띈 건 뜻밖에도 불에 타다 남은 한 남자의 시신이었다. 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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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5화
115화 · 2025-10-21제 생각밖에 못 하는 인간이라서요 - 수능 만점 의대생 살인 사건

2024년 5월 6일, ‘한 남자가 15층 건물 옥상 난간에서 위태롭게 서있다’며 119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온다. 즉시 출동한 119와 경찰은 저항하는 남자 최 씨를 구조했는데, 이후 남자가 옥상에 두고 왔다는 가방을 가지러 다시 건물로 돌아온 경찰은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 한 20대 여자가 배낭을 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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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6화
116화 · 2025-10-28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VIP 살인 사건

19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VIP 만찬 자리. 초대된 인사는 두 명의 실장과 한 명의 부장, 그리고 신인 여가수와 여대생 신 씨였는데, 여대생 신 씨가 노래를 열창하며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던 그때, 울려 퍼진 네 발의 총성! 총격을 당한 VIP와 실장은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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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7화
117화 · 2025-11-04환불 받으려고요 - 봉천동 모텔 살인 사건

2015년 3월 26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신분증과 휴대 전화가 없는 데다, 지문 조회조차 되지 않는 피해자. 더 수상한 건, 현장에 지문 하나 남기지 않을 만큼 깨끗했다는 것인데, 모텔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여성과 함께 들어온 한 남성을 포착했다. 그리고 밝혀진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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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8화
118화 · 2025-11-11여보, 미안해. 잘 자 - 살인범의 비밀 무덤

2005년 6월 8일, 한 여성이 집 안에서 처참히 살해된 채 발견됐다. 현장은 온통 피로 뒤덮여 있었고, 시신 위에는 이불과 옷가지가 겹겹이 쌓여 있는 상태. 현장에 남겨진 단서는 240mm의 혈흔 족적뿐, 별다른 흔적은 남아 있지 않았다. 그날, 피해 여성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피해 여성과 관계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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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19화
119화 · 2025-11-18너 혼자 독박 쓸래? - 전원주택 연쇄 절도사건

2011년 여름, 서울 인근 고급 주택단지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그리고 이어 용인, 분당 등 인근 지역에서 비슷한 수법과 인상착의의 범행이 연달아 일어났는데, 확인 결과 4년여 간 이들이 벌인 범행은 최소 38건, 피해 금액은 무려 12억 6천만 원에 달했다! 현장에 지문이나 족적 등 어떤 증거도 하나 남기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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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0화
120화 · 2025-11-25당신 뱃속의 아이를 내 자식처럼 키우겠습니다 - 드들강 미스터리

[당신 뱃속의 아이를 내 자식처럼 키우겠습니다 - 죽음을 부르는 목소리] 2007년 6월 19일, 강가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양된 차 안에서는 임신부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운전 미숙으로 인한 익사로 일단락됐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 담당 형사. 그는 최초 신고자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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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1화
121화 · 2025-12-02네 손에 피 묻히지 마라 - 강서 재력가 청부살인

2014년 3월 3일, 재력가 강 씨(가명)가 피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CCTV 속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오 씨(가명)를 범인으로 특정했지만, 그는 이미 중국으로 도주한 상태. 범행 동기를 찾던 경찰은 의외의 단서를 포착하는데, 인터폴 공조 수사로 오 씨를 체포하고 조사하면서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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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2화
122화 · 2025-12-09스님, 연인, 그리고 살인

2003년 10월, 경기도 동두천의 한 사찰 인근에서 여성이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주지 스님의 아내. 사찰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하던 경찰은 피해자가 사찰의 행자승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행자승이 꺼낸 이야기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주지 스님이 자신에게 은밀한 부탁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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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3화
123화 · 2025-12-16얼굴 없는 살인자, 9716 - 각 그랜저 사건

1993년 1월 23일, 서울 반포의 6차선 도로에서 한 8살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설 연휴 친척집을 찾았던 찬이(8). 차량은 아이의 몸을 한 번 더 역과한 후, 그대로 도주하고 마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기억한 건 가해차량이 당시 고급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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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4화
124화 · 2025-12-23맞을래? 아니면 내가 죽을까? - 전교 1등 아들의 비밀

2011년 11월 22일. 아들과 아내가 다 연락을 받지 않자 집으로 찾아간 전 남편. 119 구급대와 함께 들어간 집안은 온통 쓰레기로 가득했고 안방 문은 전체가 접착제로 막혀 있었다. 문을 뜯고 들어가자 안에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부패한 아내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무려 8개월이나 시신과 함께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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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5화
125화 · 2026-01-06폭군에게 죽음을! - 폭군은 항상 이렇게 죽는다

1865년 4월 14일. 가족과 저녁 식사를 마친 L씨는 아내와 함께 극장에서 연극을 감상했다. 연극이 절정에 달한 그때, 극장을 가득 울린 한발의 총격. L씨는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고 마는데, 피해자는 미국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사건 뒤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검과정 그리고 역사적 의미까지, 전 세계를 뒤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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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6화
126화 · 2026-01-13내가 다 해결할게 - 청주 다락방 미라 사건

2013년 2월 20일. 청주의 한 가정집 다락방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여러 겹의 김장 비닐과 전기장판, 이불로 꽁꽁 싸여있던 시신은 놀랍게도 미라 상태! 4년 동안이나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던 시신엔 살해 당시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는데, 대체 이 시신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리고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 처음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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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7화
127화 · 2026-01-20다리만 들어달라고 해서 잡아준 거예요 - 군산 내연남 살인 사건

1998년 12월 20일 밤 11시 30분, 작은 마을에 울려 퍼진 커다란 굉음. 축사를 들이받은 승용차 안에선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얼핏 교통사고처럼 보였지만 수상한 점은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차량 상태로 보아 큰 사고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했던 남성이 목숨을 잃은 데다가, 부검결과 교통사고로 보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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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8화
128화 · 2026-01-27혼만 내려 했어요 - 순천 일가족 폭살 사건

1995년 2월 6일 저녁. 순천의 한 여관에서 차량 한 대가 갑자기 큰 화염에 휩싸였다. 두 딸과 함께 여성이 차에 타고 시동을 거는 순간, 하늘이 무너질 듯한 굉음과 함께 차량이 크게 폭발한 것인데, 이 사고로 뒷좌석에 동승한 두 딸은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탑승했던 여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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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29화
129화 · 2026-02-03은밀한 화형식 - 기러기 아빠의 비극

2022년 8월 30일 오후 6시경, 112에 “지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51세 주은순 씨(가명). 현장을 찾은 수사팀은 주 씨(가명)의 휴대전화가 집에 그대로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어떤 짐도 챙기지 않은 채 몸만 사라진 건 단순 가출로 보기 힘들다는 것. 게다가 CCTV 확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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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시즌 2 130화
130화 · 2026-02-10시어머니는 짐승만도 못해요 - 치매 어머니 살인 사건

2008년 6월 17일 낮 12시 40분, 서울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119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어머니가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81세 노모는 이불을 덮은 채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었고 숨은 이미 멎어 있었다. 아들은 “노환으로 숨진 것 같다” 고 했지만, 담당 형사는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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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131화 · 2026-02-24빠루형과 함정수사 – 모텔판 보이스피싱

모텔판 보이스피싱 2000년 6월. 불륜관계인 여자친구와 모텔을 다녀간 한 학원 강사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돈을 보내지 않으면 모텔에서 불륜한 것을 모두 폭로하겠다”는 것! 이상한 건 휴대폰이 아닌, 직장인 학원의 유선전화로 협박 전화가 왔다는 것.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확인해보니 이 모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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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화
132화 · 2026-03-03넌 사라져야 할 악마야! - 부산 정사갤 살인사건

2013년 7월 10일 밤 9시 11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다. 주차장에 있던 주민이 놀라 뛰어 들어가 보니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층계참에서 한 젊은 여자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 즉시 수사가 시작됐지만 내부 계단에는 CCTV가 없는 데다 직접적인 목격자도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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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화
133화 · 2026-03-10마을에서는 왜 계속 사람들이 사라졌을까 - 강화 연쇄 실종 살인 사건

2014년 7월 31일 밤 10시, 인천의 한 경찰서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땅을 팔기로 한 남자와 저당권 문제로 소송 중인 남편이 담판을 지으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 됐다는 것. 매도자는 강화의 소문난 땅 부자 권 씨였는데, 그를 만나고 사라진 사람만 이번이 무려 네 명. 그날, 사라진 남자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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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화
134화 · 2026-03-17살인마가 된 천재 - 프로 농구 선수 살인 사건

2013년 7월 1일 새벽 2시 한 30대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 “쌍둥이 언니가 여행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고 실종 신고를 했다. 언니는 5일 전, 문자 한 통만 남긴 채 사라진 상태. 언니 명의의 차량을 조회한 결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는데 언니의 차량이 찍힌 CCTV 속에는 수상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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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
135화 · 2026-03-24내가 혼자 찔렀어요 - 조폭 자해 주장 사건

2007년 11월 3일, 30대 남성 최 씨(가명)가 심한 자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 왔다. 명치 아래 복부를 칼에 깊게 찔려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 어려운 수술 끝에 겨우 목숨을 건졌는데,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최씨(가명)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내가 스스로 찔렀다”는 것. 최씨(가명)의 진술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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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화
136화 · 2026-03-31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아니었어요 - 노원 부녀자 강간 살인 사건

1998년 10월 27일 오후 3시, 눈물범벅이 된 채 “엄마가 이상해요”라며 옆집 문을 두드린 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들어가 본 집 안에는 그 엄마가 참혹한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곧바로 수사가 시작되고, 얼마 후 수사팀은 피해자의 카드를 사용한 용의자를 포착하지만, 공개수배에도 불구하고 용의자는 번번이 수사망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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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화
137화 · 2026-04-07갈대밭의 백골 여인 -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

2007년 11월,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수상한 형체가 발견됐다. 자세히 보니 사람 모양의 백골시신! 공사장 인부가 혼비백산해 경찰에 신고한 후 곧바로 수사가 시작됐는데,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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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화
138화 · 2026-04-14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 두 살 여성 A씨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젊은 IT 사업가 B씨가 “사업상 필요한 일이 생겼다”며 거액의 돈을 줄 테니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는 것. 그렇게 인연을 맺기 시작한 B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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