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의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은 요르는 아픔을 참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 모습을 본 로이드는 자신이 요르를 화나게 했다고 착각한다! 다음 날, 로이드는 요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데이트를 제안하고 요르도 평범한 아내로서의 행동을 배우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남아서 집을 보게 된 아냐는 프랭키와 함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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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을 갖고 있다.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는 시대. 오스타니아와 웨스탈리스는 십수 년간에 걸쳐 냉전 상태에 있었다. 웨스탈리스의 정보국 대동과 'WISE' 소속의 수완가 스파이인 '황혼' 은 동서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인물, 오스타니아의 국가통일당 총재 도노반 데스몬드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어떤 극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이름은 오퍼레이션 '올빼미'. 임무 내용은 "일주일 이내에 가족을 만들어, 데스몬드의 아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의 친목회에 잠입하라". '황혼' 은 정신과 의사 로이드 포저로 위장하고 가족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그가 만난 딸 아냐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아내 요르는 암살자였다! 3명의 이해가 일치하여 서로 정체를 숨기면서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해프닝 연속인 임시 가족에게, 세계의 평화는 맡겨졌다.

〈가든〉의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은 요르는 아픔을 참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 모습을 본 로이드는 자신이 요르를 화나게 했다고 착각한다! 다음 날, 로이드는 요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데이트를 제안하고 요르도 평범한 아내로서의 행동을 배우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남아서 집을 보게 된 아냐는 프랭키와 함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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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미래를 예지하고 요르가 만든 밥이 원인이라고 생각한 본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로이드를 찾아 집을 나선다! 로이드를 발견한 본드였지만, 'WISE'의 임무를 수행 중이어서 당장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는데... 늦잠을 잔 벌로 기숙사 사감의 일을 돕게 된 다미안. 다미안을 내버려 둘 수 없었던 에밀과 유인도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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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찰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유리. 이번엔 오스타니아를 야유하는 기사를 웨스탈리스에 팔고 있다고 의심되는 전 신문기자를 조사하게 되었다. 조사를 계속하던 유리는 전 신문기자의 심중과 가정 상황을 알게 되는데... / 아냐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본드맨. 화려한 스파이의 활약에 주목!! / 포저가와 이든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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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칼리지 학생 식당에 환상의 디저트가 등장! 먹은 사람은 "임페리얼 스칼라"가 될 수 있다고 하는 한정 마카롱을 둘러싼 아냐와 친구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개막!! / 카페 직원을 사랑하게 된 프랭키는 그녀를 위해 도망친 그녀의 고양이 찾아주기로 한다. 고양이를 찾던 도중에 만난 요르의 협력을 얻어 수색을 계속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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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는 '가시공주'의 임무로, 호화 여객선에서 시청 업무를 가장해 뒷세계 조직 그레처 일가의 생존자인 오르카와 그녀의 아이를 국외로 망명시키기 위해 호위하게 되었다. 한편, 아냐는 추첨 행사에서 호화 여객선 여행에 당첨되었다! 그 배는 기묘하게도 요르가 임무를 위해 탄 배와 같은 배였다. 파란의 바캉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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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 탄 요르는 객실에서 오르카 일행을 호위하고 있었다. 한편, 요르의 상사 매튜는 오르카 일행을 노리는 암살자를 선내에서 발견한다. 잡아서 추궁하자 다수의 암살자들이 배에 타 있고 각자 독자적으로 오르카 일행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때, 요르가 대기하고 있던 객실의 문을 누군가가 두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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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즐겁고 유쾌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선물을 고르는 로이드. 한편, 그때 호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요르는 암살자 중 한 명인 버나비와 대치하고 있었다. 암살자들의 습격이 점점 더 격렬해지는 가운데, 요르는 '가시공주'로서 싸우는 이유를 자문자답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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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를 앞두고 떠들썩한 크루즈 배의 갑판. 아냐도 로이드와 함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나와 있었다. 한편, 요르의 임무는 이제 클라이맥스를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오르카 일행을 배에서 탈출시키려고 했지만 암살자들에게 둘러싸이고 말았다. 밤 하늘에는 아름다운 불꽃이 터지고 요르는 암살자들과 피 튀기는 사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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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는 보안국원들의 움직임에서 선내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둘러 아냐를 탁아소에 맡기고 전 군인으로 변장해서 폭탄 처리에 나섰다. 그리고 아냐도 요르를 도우려고 탁아소에서 빠져나갔다. 통로를 달려가다 요르가 떨어트린 무기를 발견한 아냐는 무기를 요르가 있는 쪽으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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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의 습격과 폭단 소동으로부터 하루가 지나 여객선은 리조트 섬에 도착했다. 로이드와 아냐는 요르와 합류해서 가족이 함께 휴가를 즐겼다. 다양한 활동을 만끽하며 아냐도 매우 기뻐했다. 그런 아냐의 미소를 보고 요르는 지금의 평화를 곱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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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드라마에 푹 빠진 베키는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로이드를 만나기 위해 포저가를 찾아갔다. 필사적으로 로이드에게 다가가는 베키. 그리고 아냐도 유복한 삶을 상상하며 '의외로 괜찮은데?'라고 말하며 조금만 베키의 사랑을 응원했다?! 그때, 요르가 본드의 산책에서 돌아왔다. 라이벌(?)과의 직접 대결에 베키의 투지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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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와 함께 산책 중이던 본드는 길에서 미래를 예지하고 사고를 막으려고 했지만 소동을 일으키게 되어 로이드로부터 주의를 받는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화재로 불타는 건물과 그 앞에서 울며 소리치는 여성의 모습을 예지했다. 이제 막 주의를 받았음에도 현장으로 달려가버린 본드! 심상치 않은 모습에 로이드도 본드의 뒤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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