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 2010-06-21행복한 시절노래 잘하고 귀여운 소녀 아랑이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인자하신 할머니와 착한오빠 해담과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을 느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6.25 전쟁을 맞게 되고.. 정든 고향을 뒤로한 채 마을 사람들과 피난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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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가정과 사회가 파괴되는 가운데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꿋꿋이 살아가는 아랑과 해담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는 이야기. 6.25라는 아픈 과거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이라는 같은 또래의 아이를 통해 광복 이후의 혼란과 전쟁의 아픔을 알게 하고, 남의 불행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포용적인 인간을 그려 내고자 한다.
노래 잘하고 귀여운 소녀 아랑이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인자하신 할머니와 착한오빠 해담과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을 느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6.25 전쟁을 맞게 되고.. 정든 고향을 뒤로한 채 마을 사람들과 피난길에 오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전쟁은 계속 되고, 몸이 안 좋은 할머니는 점점 쇠약해져 간다. 어느날 새벽 피난민들이 모여 있는 곳까지 공격을 받게 되고, 급히 피난을 가는 도중 할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할머니를 다시 모셔오긴 했지만, 결국 할머니는 아랑을 잘 돌보라는 말씀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간다. 전쟁이 끝나고, 남매는 다시 고향에 돌아오지만 마을을 폐허로 변했다. 해담은 아랑이에게 서울로 가자고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에 온 아랑과 해담은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미스리 언니를 찾고, 서커스단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미스리를 만나게 된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아랑은 알렉스아저씨와 미스리 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귀여움을 받지만 해담은 그런 아랑이 걱정되기만 한다. 아랑의 노래 실력을 범상치 않게 본 미스리는 신인가수를 찾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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