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방의 유목국가 투란의 침공으로 인해 아르슬란은 급히 페샤와르로 귀환한다. 한편 영웅왕 카이후스라우의 무덤에서는 보검을 놓고 히르메스와 기이브가 격돌하는데... 이때 왕도 엑바타나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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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타니아'의 책사 히르메스의 계략과 파르스 장군의 배신으로 부왕이 인질로 잡히게 되면서, 국가 존망에 위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는 아르슬란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북방의 유목국가 투란의 침공으로 인해 아르슬란은 급히 페샤와르로 귀환한다. 한편 영웅왕 카이후스라우의 무덤에서는 보검을 놓고 히르메스와 기이브가 격돌하는데... 이때 왕도 엑바타나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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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은 성 앞에서 학살당하는 백성들을 보고 분노에 휩싸여 성밖으로 달려나간다. 하지만 투란의 왕 토크타미시는 아르슬란에게는 역시 버거운 상대였다. 그런데 절체절명의 순간, 화살 하나가 쏜살같이 날아와 아르슬란의 목숨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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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단을 쫓던 히르메스 일행은 도적떼에게 습격받던 한 마차를 구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히르메스는 생각치도 못한 사람과 재회하게 된다. 한편 홀로 추방된 아르슬란을 떠나보내는 다륜 일행의 마음은 착찹하기 그지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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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항구도시 기란에 도착한 아르슬란 일행은 나르사스의 친구 샤가드를 찾아간다. 가드는 성공한 무역상으로, 특유의 수완으로 부유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는데... 그 성공의 밑바탕에 노예제도가 있다는 사실은 아르슬란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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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 일행에게 신세를 진 상인 그라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그 협조에 힘입어 부패한 총독을 몰아내고 부당히 징수한 세금을 돌려줌으로써 기란의 민심은 아르슬란에게 호의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나르사스의 옛 친구 샤가드는 이런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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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의 손을 빌려 형을 살해한 후, 왕좌를 차지하려던 기스카르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기스카르는 땅을 치며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이리나와 에트와르를 처형하기로 하는데... 이리나의 화형이 집행되려는 순간, 히르메스가 이끄는 파르스군이 성 안으로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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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륜 일행이 사프디 섬으로 출발한 그날 밤, 해적들이 왕태자부를 습격한다. 저들의 목적은 거짓 정보로 전력을 쪼개놓은 후 아르슬란을 제거하는 것. 그리고 해적들을 뒤에서 조종하던 배경은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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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바타나로 출병해 달라는 에트와르의 부탁에 아르슬란은 고민에 빠진다. 기스카르와 히르메스의 대립으로 혼란에 빠진 엑바타나. 이것은 기회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때마침 안드라고라스 왕도 엑바타나로 진군을 시작했다는 급보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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