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고, 한 변호사는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실종자의 언니는 근방을 살펴보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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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베로니카가 사라졌다. 언니 세실리아는 동생을 찾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그 과정에서 권력의 무책임함과 사회의 편견, 언론의 괴롭힘에 맞서 싸운다.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고, 한 변호사는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실종자의 언니는 근방을 살펴보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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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배달된 익명의 편지 한 통. 피사로는 두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단독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실종자 가족에게 사건을 맡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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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가족의 집에 취재진이 몰려와 장사진을 이룬다. 마리오의 진술과 베로니카의 통화 기록 사이에 일치하지 않는 점이 발견되자 마리오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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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세실리아와 그녀의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브라울리오와 노라는 수사에 대한 희망을 잃어간다. 한편,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서 수사 당국의 과실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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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로와 그의 팀은 부검 결과를 세실리아에게 알리고, 사건을 더 깊이 파헤친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흐른 후, 새로운 단서가 나오면서 사건 수사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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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나오자 가족은 정의가 실현되리라는 희망에 타오른다. 하지만 증거 부족으로 사건이 다시 묻힐 위기에 놓이고, 카리는 아버지에게 고통스러운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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