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즈키는 꽃집 점장 롯카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다음 날부터 하즈키는 그녀의 꽃집에 들러 매일 같이 화분을 산다. 그렇게 짝사랑을 키워가던 하즈키는 운 좋게 그녀의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과 사별하고 난 뒤에는 연애를 포기했다는 말에 하즈키는 고백을 망설이게 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롯카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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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살이 된 청년 하즈키 료스케는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 그 여성의 이름은 시마오 롯카. 하즈키보다 8살 연상이자 남편과 사별한 미망인이다. 운 좋게 그녀가 점장으로 있는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하즈키. 하지만 롯카의 곁에는 유령이 되어서도 그녀의 주변을 떠돌아다니는 전 남편 시마오 아츠시가 있었다. 심지어 아츠시의 모습은 하즈키에게만 보였기에, 두 사람은 롯카를 두고 사사건건 싸우게 된다. 과연 하즈키는 유령 남편을 물리치고 롯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하즈키는 꽃집 점장 롯카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다음 날부터 하즈키는 그녀의 꽃집에 들러 매일 같이 화분을 산다. 그렇게 짝사랑을 키워가던 하즈키는 운 좋게 그녀의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과 사별하고 난 뒤에는 연애를 포기했다는 말에 하즈키는 고백을 망설이게 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롯카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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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가 롯카에게 접근하면 아츠시가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며 방해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즈키는 롯카에게 저녁 식사 권유를 하고,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간다.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하즈키의 모습에 살짝 들뜬 모습의 롯카.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아츠시는 질투심을 느끼게 되고, 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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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롯카를 간호하는 하즈키의 모습을 본 아츠시는 곁에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무력감을 느낀다. 아츠시는 성불할 테니 하즈키에게 잠깐만 몸을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한편, 하즈키는 롯카의 누나 미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롯카가 아직도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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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는 롯카와 아츠시의 추억이 담긴 놀이공원에서 롯카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하즈키는 롯카가 예전처럼 웃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롯카에게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고백하지만, 롯카는 아츠시와의 추억과 지금의 고백 사이에서 망설이게 되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자신만의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통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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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에게 몸을 빌려주게 된 하즈키는 아츠시가 죽기 전에 그리던 그림책 속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젊은 시절의 롯카와 닮은 어떤 여자와 만나게 된다. 한편, 하즈키의 몸에 빙의된 아츠시는 롯카와 만나게 된다. 비록 롯카는 아츠시를 바라보고 있지 않았지만, 그녀와 오래간만에 이야기하고 만질 수 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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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청년인 하즈키에게 빙의한 아츠시는 돈이 없어서 굶는 상황에 부닥치고, 이 사실을 롯카에게 들키고 만다. 이를 딱하게 여긴 롯카는 하즈키(아츠시)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함께 식사하던 중에 롯카는 하즈키(아츠시)에게 어떤 부탁을 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게 된다. 한편, 하즈키는 여전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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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의 내용물이 아츠시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즈키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 롯카. 그러한 고백을 받은 아츠시는 복잡미묘해진 기분과 함께 롯카를 데리고 바다에 가게 된다. 아츠시는 롯카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도 그 애정이 자기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질투심을 느낀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롯카는 하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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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아츠시)의 연락을 받고 꽃집으로 돌아온 롯카는 꽃집 상태에 기묘함을 느낀다. 바닥에는 생전에 아츠시가 만들어 줬던 것과 똑같은 꽃꽂이 작품이 늘어져 있고,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들은 사라진 상황. 롯카는 하즈키(아츠시)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연락한다. 한편, 그림책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던 하즈키는 롯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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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는 가게에서 가지고 나온 화분을 가지고 죽기 전에 롯카와 마지막으로 갔던 산에 도착한다. 걷고 또 걸으며 롯카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뒤늦게 하즈키를 쫓아 산을 오르던 롯카는 비석에 하설초를 심고 있던 어떤 남자와 만나게 된다. 한편, 그림책 속 세계에 갇혀있던 하즈키는 소녀에게 왕자라고 불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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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세계에 갇혀있던 하즈키는 어찌 된 영문인지 실체가 없는 유령의 모습으로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 하즈키의 눈앞에 서로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아츠시와 롯카의 모습이 보이고, 하즈키는 자신이 여전히 꿈을 꾼다고 생각한다. 한편, 아츠시와 마주하고 주먹밥을 먹으며 지난 추억을 나누던 롯카는 어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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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는 하즈키를 좋아하게 된 일을 아츠시에게 고백했다는 사실을 후회한다. 그리고 그가 성불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낀 롯카는 자기도 아츠시처럼 죽겠다고 그에게 고백한다. 그러한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은 하즈키의 앞에서 아츠시는 롯카를 꼭 끌어안고 어떤 행동을 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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