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도에게 패한 카이지의 사채는 천만 가까이로 불어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테이아이 그룹에 쫓기는 몸이 되었지만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했으니... 카이지는 길에서 만난 엔도에게 도박장 소개를 부탁하지만, 지하 강제노동 시설로 끌려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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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게 패한 이후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버린 카이지. 일발역전으로 재기를 노리던 카이지였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건 지하 강제노동 시설 이라는 또 다른 지옥이였다. 지상세계와는 다른 가치! 다른 법칙! 이 지배하고 있는 이 지옥의 구렁텅이속에서, 카이지의 비범한 승부가 다시 한번 시작된다-!

효도에게 패한 카이지의 사채는 천만 가까이로 불어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테이아이 그룹에 쫓기는 몸이 되었지만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했으니... 카이지는 길에서 만난 엔도에게 도박장 소개를 부탁하지만, 지하 강제노동 시설로 끌려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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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에게 돈까지 꾸어가며 주사위 도박에 승부를 걸게 된 카이지. 더 이상은 물러날 곳도 없는 막다른 골목. 하지만 푼돈이나 오가는 판에 카이지는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 결국 카이지는 한참 지나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도박의 진수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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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각성한 카이지는 친이 돌아오자 승부를 건다. 그리고 카이지를 고꾸라뜨리려는 반장 오오츠키의 음모도 시작된다. 행운의 조각을 부여잡고 상승세를 타는 카이지와 음흉한 미소의 반장. 과연 마지막에 웃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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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오오츠키에게 패하고 월급조차 반토막난 카이지. 어떻게든 이 상황을 극복하려 인내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가혹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처지인 미요시가 보여준 도박판 눈의 기록을 보던 카이지는 오오츠키의 트릭을 눈치채게 되고... 오오츠키를 파멸시키기 위해 동료들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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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를 중심으로 뭉친 45조는 어떻게든 빚을 청산하기 위해 극한의 금욕생활을 계속한다. 이를 무너뜨리려는 오오츠키는 회유책이 통하지 않자 45조를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는데...결국 이를 버텨낸 카이지와 오오츠키의 물러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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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카이지와 오오츠키의 물러날 수 없는 승부. 판돈 무제한 베팅을 확인시킨 카이지는 일단 신중하게 탐색전을 벌인다. 하지만 결과는 허울 좋은 무승부. 허나 카이지는 지금이 승부처임을 직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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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50만 페리카를 배팅한 카이지와 45조. 이에 놀란 오오츠키는 자기 속임수를 눈치챈 게 아닌지 전전긍긍하면서도 카이지가 달려들기를 기대하는데... 하지만 카이지는 그저 요지부동, 사발 안의 주사위를 응시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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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50만 페리카를 배팅한 카이지와 45조. 이에 놀란 오오츠키는 자기 속임수를 눈치챈 게 아닌지 전전긍긍하면서도 카이지가 달려들기를 기대하는데...하지만 카이지는 그저 요지부동, 사발 안의 주사위를 응시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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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키를 파멸시키고 거금을 손에 넣은 카이지. 그리고 몇 달간 카이지와 동고동락한 45조는 다시 한번 카이지의 기적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긴다. 카이지는 20일이란 기간 안에 6천만을 벌어야 하는 부담을 떠안고 지상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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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앞에 궁극의 몬스터 머신, 늪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카지노에조차 테이아이의 검은 손이 뻗쳐 있음을 알고 분노하게 되는데...이에 카이지는 사카자키와 함께 늪을 공략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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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카이지와 사카자키의 늪 공략 작전. 둘은 고도의 심리전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필승 아이템 '자석 맥주캔'을 반입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늪에는 무언가 또다른 비밀이 숨어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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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갬블을 계속하는 사카자키, 그리고 카지노 측에서는 비장의 블록을 시작한다. 확연히 떨어진 페이스, 그 와중에 울상이 된 사카자키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는데...카이지는 인내의 실이 하나씩 끊어져 망가져가는 사카자키를 안타깝게 바라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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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을 공략할 방법을 떠올린 카이지는 급히 사카자키를 찾는다. 하지만 사카자키는 남은 돈을 모조리 들고 기어이 떠나고 말았는데...카이지는 마지막 희망의 실을 부여잡고 사카자키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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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속의 지옥, 테이아이의 강제 노동 시설에 내던져진 카이지. 거기서 만난 것은 극악의 반장 오오츠키! 패배자 집단 45반 모두의 운명을 짊어진 채 펼친 '지하 친치로'로 펼치는 전대미문의 대승부! 기한 한정으로 나온 바깥세계에서 카이지가 45반을 구하기 위해 허용된 건 단 20일. 그리고 거액의 도박을 찾아다니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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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을 공략하기 위해서 재차 작전을 감행하는 카이지와 사카자키. 사카자키는 남은 600만을 모조리 잃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여 폭탄을 들고 자살극을 벌인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이치죠는 왠지 모를 위화감, 열의가 없는 그 모습에 의문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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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카이지의 처음이자 마지막 늪 공략.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높은 빈도로 크룬에 떨어지는 구슬들. 이에 초조함과 의문을 품던 이치죠의 뇌리를 스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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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무참히 튕겨내는 블록 모드의 문지기. 하지만 카이지는 꿋꿋이 승부를 계속한다. 한편 효도 회장은 이 광경을 중계를 통해 지켜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지하의 45조는 필사적으로 카이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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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구슬을 튕겨내던 난공불락의 문지기가 망가지고 만다. 그 관문은 결국 틈이 벌어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치죠는 게임 중단을 요구한다. 하지만 카이지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데, 그 때 효도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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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앞에는 늪의 마지막 보루, 3단 크룬만이 남아 있었다. 이치죠는 3단 크룬의 경사 조작을 통해 카이지를 격파하려 하는데... 카이지는 진작에 이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두었다. 그것도 엄청난 스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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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승부를 계속하는 카이지와 그 광경을 또한 피를 말리며 지켜보는 이치죠. 이치죠는 오히려 카이지가 기울인 크룬 안쪽 방향으로 경사를 더한다. 극단적으로 안쪽으로 기운 크룬은 1, 2단 통과가 극단적으로 어려워지고, 카이지가 준비한 자금은 점점 바닥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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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바닥을 드러내는 구슬. 하지만 그 찰나, 카이지는 승리를 확신하게 된다. 5천만을 탕진한 카이지는 재차 엔도에게 돈을 요구하고... 엔도는 도피 자금으로 준비해 둔 천만 엔을 두고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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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천만이 절반쯤 소모됐을 무렵, 이치죠는 승리에 확신을 가지고 카이지를 조롱한다. 하지만 카이지는 이를 다시 비웃듯이 크룬 앞을 1만엔 지폐로 가리고 하염없이 구슬을 쏟아붓는데... 참다못한 이치죠가 지폐를 뜯어내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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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룬의 구슬 배출구가 지나친 안쪽 경사로 인해 막힌 기적적인 상황. 이치죠는 필사적으로 리모콘을 조작하여 경사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하고... 카이지는 구슬이 죽지 않고 3단까지 살아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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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줄어드는 구슬, 하지만 크룬에 넘쳐나는 구슬들은 당첨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장치, 공기 커튼이 작동된 것이었다. 카이지는 과연 이대로 패배하고 지하로 끌려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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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성한 카이지와 엔도, 반대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이치죠와 효도. 하지만 그 때, 사카자키가 또다시 거금을 들고 나타난다. 예상 못한 연장전, 크룬 안을 점점 구슬들이 빼곡하게 채워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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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결정지은 카이지는 엔도, 사카자키와 함께 돈을 나눈 뒤 축하연을 즐긴다. 하지만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사이, 엔도는 화장실에서 빌려줬던 돈의 무지막지한 이자를 챙겨 사라진다. 졸지에 자기 몫의 3분의 2를 잃고 망연자실한 카이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정을 지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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