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 22화
왕과 나 22화
에피소드 22
인수대비(전인화)는 소화(구혜선)에게 교태전에 오르려는 탐욕으로 사특한 짓을 했다며 이어 어머니될 자격이 없으니 아기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이에 놀란 소화는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아기만은 자신이 돌보게 해달라고 말하지만, 인수대비는 더 차갑게 그런 소화를 뿌리친다. 잠시 후 정희대비(양미경)와 인수대비는 양성윤(김명수)으로 부터 아기의 팔, 다리에 난 반점에 대해 걱정하다가 누군가가 독을 넣어서 이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란다. 이에 성종(고주원)역시 충격을 받았다가 인수대비로부터 소화가 후궁들을 모함하는 일을 꾸몄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이를 믿지 않고, 빨리 아기를 소화에게 돌려주라고 맞선다. 한편, 내시부훈련장에서 조치겸(전광렬)은 정한수(안재모)를 맞서고 정한수는 전광석화처럼 달려들어 조치겸의 목에 검을 겨누지만 이내 부채로 가볍게 제압당한다. 이어 조치겸은 정한수를 쏘아보며 한명회에게 서찰을 빼돌린 점이나 중궁전을 방자하고 익명서를 돌린점에 대해서도 거론하며 한번 더 내시부의 규율을 어기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고, 이에 정한수는 담담하게 대한다. 밤이 되고 내시부 일각에서는 최자치(김다현)와 송개남(이건주), 그리고 홍귀남(김영준) 등은 한치근(전태수)을 붙잡고는 궁궐 내 유언비어를 퍼트린 죄를 묻는데 이내 처선이 나타나서는 성종과 소화의 사이, 그리고 이에 따른 일어난 궁궐내 분란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자 한치근은 괴로운 듯 모든 것은 정한수가 시킨 것이라고 말하고, 처선은 한수를 찾아가서는 이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듯 묻는다. 하지만, 정한수는 이 일은 노내시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말해 처선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그길로 처선은 노내시(신구)를 찾아가서는 궐내에 소화를 음해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린 사람이 노내시냐고 물으며 동시에 어찌 내시가 조정신료의 꼭두각시가 되어 왕실을 기망하느냐며 따진다. 그러자 노내시는 어리둥절하다가 이내 화가 치밀대로 치밀고 다시는 보기 싫다며 처선을 내친다. 이에 마음이 아픈 처선은 비장한 각오로 인수대비를 찾아가서는 성종과 소화, 그리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들려주며 소화의 결백함을 증명하려하고 이에 인수대비는 그런 처선을 추상같은 서릿발로 보는데….
왕과 나 시즌 1 22화 관람 포인트
왕과 나 시즌 1 22화 ‘에피소드 22’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63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07-11-06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왕과 나은(는) 드라마·War & Politics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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