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정상에 닉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뉴욕 북부 지역으로 향하는 친구들. 그런데 앤과 지니 사이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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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 해를 보낸 친구들이 올해도 함께 휴가를 떠나는 전통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아기까지 데리고서. 《우리들의 사계절》이 케이트(티나 페이), 잭(윌 포테이), 앤(케리 케니실버), 대니(콜먼 도밍고), 클로드(마르코 칼바니), 지니(에리카 헤닝슨) 등 핵심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시 불러온다. 익숙하고 편안한 뉴저지 해안과 뉴욕 북부를 벗어나 이탈리아의 눈부신 풍광 속으로 떠나는 친구들. 따뜻하고 재치 넘치는 유머 속에서, 먼저 떠난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과 함께 각자의 미숙함과 약점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티나 페이, 랭 피셔, 트레이시 위그필드가 공동 제작한 《우리들의 사계절》은 여전히 오랜 인연에 보내는 진심 어린 찬사이자, 변치 않는 우정과 사랑에 담긴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산 정상에 닉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뉴욕 북부 지역으로 향하는 친구들. 그런데 앤과 지니 사이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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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술도 모자란 모텔에 갇혀 버린 친구들. 대니와 클로드는 오래전 끝났다고 생각한 대화를 다시 시작하고, 배가 고픈 잭은 점점 화를 내기 시작한다. 앤은 마음의 짐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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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시간. 하지만 케이트와 잭은 자꾸만 손발이 맞지 않는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이 지니와 앤의 사이를 바꿔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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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고, 대니는 그만 폭발하고 만다. 앤은 해변에서의 로맨스를 마음껏 즐기고, 케이트는 잭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을 시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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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꽉 찬 추수감사절 모임. 대니와 클로드는 깜짝 소식을 전한다. 잭과 케이트는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삶을 즐기는 '결혼의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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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기를 회상해 보는 앤. 거리 두기는 가볍게 무시했던 추수감사절 모임을 생각해 본다. 그때 자신이 직면했던 중요한 선택의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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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알프스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케이트는 대니를 냉정하게 외면한다. 크리스마스 마녀를 쏙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던 앤은 그동안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회의감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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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우울감에 빠지자, 케이트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대니와 클로드는 또 다른 갈림길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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