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성황리에 경영 중인 유명 기업, 사카키바라 호텔 그룹에 입사한 오노데라 마리코는 비서과에 배속된다. 마리코는 비서과장인 상사 소에지마로부터 무섭기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사장님의 출장에 동행하라는 업무 지시를 받는다. 마침내 맞이한 출장 당일, 사장님의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온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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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지역 명물에 가려져 있던 요리 배반밥을 소개한다.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기대 이상의 뛰어난 음식들을 살펴본다.

전국에서 성황리에 경영 중인 유명 기업, 사카키바라 호텔 그룹에 입사한 오노데라 마리코는 비서과에 배속된다. 마리코는 비서과장인 상사 소에지마로부터 무섭기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사장님의 출장에 동행하라는 업무 지시를 받는다. 마침내 맞이한 출장 당일, 사장님의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온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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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나가노현의 스와호. 나가노지사의 젊은 사원들이 신규 사업안을 기획했다는 소식에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듣기 위해 사카키바라 사장님과 비서 마리코는 나가노로 향했다. 그러나 이야기는 끊임없이 평행선을 달리며 도저히 끝나지 않았다. 마리코는 그날 밤, 사카키바라를 새로운 칭기즈칸 음식점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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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이바라키현의 미토. 사카키바라는 비서 마리코와 함께 실적이 부진한 미토지사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출장을 떠난다.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도 진심이지만 실적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면 폐업하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결심과 함께 호텔에 도착한 사카키바라. 그곳에서 목격한 것은 투숙객이 아닌데도 호텔의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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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아키타현 아키타시. 회사에서는 기계처럼 일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누구와도 커뮤니케이션을 나누지 않는 마리코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바로 잡담이었다. 친목을 다지기 위해 잡담을 나누려던 비서과장 소에지마와 다른 직원들이 민망해질 정도로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마리코는 사카키바라 사장님과 함께 아키타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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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후쿠오카. 맛있는 것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에서 마리코는 굳이 저녁 식사 메뉴로 햄버그를 선택한다. 사카키바라는 햄버그야말로 전국 어디에서든지 먹을 수 있지 않냐며 묻지만, 이 집의 햄버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마리코에게 사카키바라는 지금까지 궁금하게 여겼던 것을 물어본다. 마리코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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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요코하마. 갑작스럽게 마리코의 앞에 나타난 '테라오카 리사'라는 이름의 여성. 놀랍게도 리사는 사카키바라 사장님의 딸이라고 한다. 리사의 이야기를 들은 마리코는 사카키바라 몰래 점심 약속을 받아낸다. 15년 동안 만난 적이 없어 어색한 부녀 사이인 사카키바라와 리사. 마리코는 그 둘을 요코하마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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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히로시마. 부하에게 '시대에 맞는 경영 방침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들은 사카키바라는 검토를 위해 마리코와 함께 출장을 간다. 오래된 호텔의 지배인이자 사카키바라의 친구이기도 한 미우라에게 리뉴얼을 제안하니, 변화하는 시대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사카키바라도 함께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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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센다이. 언제나와 같이 출장을 다녀온 후, 마리코는 누군가와 수상한 전화 통화를 하는 나리모토를 목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리모토의 모습이 찍힌 주간지와 함께 사카키바라 호텔 평점 조작 사건이 화제에 오른다. 인터넷 리뷰 사이트의 평점을 올리기 위해 비리를 저지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소용돌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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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오쿠타마. 호텔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던 나리모토가 개심하고 논란이 가라앉으며 사카키바라 호텔은 위기를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화제가 되는 동영상을 올리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유튜버 LIKIYA가 사카키바라 호텔에 숙박하게 된다. 그가 혹평이라도 올리면 호텔의 평가가 내려가는 건 시간문제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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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아사쿠사.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웠던 비서가 돌아오는 것이 결정되어, 그 대타였던 마리코는 사카키바라에게 한마디 간략한 인사만을 남긴 채 조용히 회사를 떠난다. 언제나 사카키바라를 무서워하던 비서과장 소에지마는 어딘지 쓸쓸해 보이지만,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사카키바라에게 용기를 내서 말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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