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화가 시작된 메이지 시대. 병든 가족을 부양할 길이 없는 무사 슈지로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위험한 놀이판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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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시대가 종언을 고한 1878년의 일본. 최후의 한 명에게 상금 천억 엔이 주어진다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몰락한 사무라이 292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장은 역사적 중심지이자 정신적 성지인 교토의 사찰 텐류지에서 시작해 도쿄에서 끝이 난다. 그리고 목숨을 건 이 기묘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오직 한 명뿐이다.

근대화가 시작된 메이지 시대. 병든 가족을 부양할 길이 없는 무사 슈지로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위험한 놀이판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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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였던 쿄진이 슈지로와 후타바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한편, 정부 고관들은 사족들의 반란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에 위기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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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참가자가 가장 먼저 다음 역을 통과할지를 놓고 주최자들이 돈을 건다. 슈지로는 후타바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고, 그 뒤 생이별했던 여동생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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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의 주최자들을 알아내기 위해 작전을 세우는 슈지로 일행. 그리고 사체의 처리 과정을 추적하던 슈지로는 사쓰마 번에서 동지였던 사쿠라와 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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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의 진짜 목적이 밝혀지고, 슈지로는 수면 아래서 진행되는 음모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오쿠보에게 전보를 보낸다. 그리고 동시에 후타바의 안전을 확보할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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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겐토사이가 결국 이로하를 궁지로 몰아넣고, 최종 결전에서 슈지로는 부코츠와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오쿠보는 이 놀이판을 연 장본인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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