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바다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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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바다 시즌 1

16개 회차 2022-11-09

지구촌 곳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열하고 다양한 삶을 기록한 프로그램

시즌 1 전체 회차

16편
1화
1화 · 2022-11-09인도네시아, 전통 참치잡이의 길을 잇다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 플로레스섬의 동쪽 끝에 자리한 항구 라란투카.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이 지역 사람들이 ‘최고의 생선’으로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참치다. 참치 종류 중 유독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황다랑어와 가다랑어 참치잡이! 특히, 이 지역에서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잡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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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22-11-16찬란한 바다, 스리랑카

인도양 한가운데 위치한 스리랑카! 섬나라이다 보니 긴 시간 동안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 시대에 바칼라우(대구를 소금에 절인 것)의 영향을 받아 어업의 중심에 있는 생선 염장부터,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당기는 전통 어업 마델까지! 바다에 기대 사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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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22-11-23숙명의 바다, 베트남

베트남 북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명승지 하롱베이. 매일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고, 새벽녘이면 다시 항구로 돌아와 잡아 온 고기를 내다 팔고, 항구에 정박한 배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남쪽에는 대표 휴양지 무이네가 있다. 이색적인 모래언덕과 높은 파도 덕에 휴양객들이 몰려드는 무이네. 하지만 진짜 무이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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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22-11-30파도와의 사투, 모리타니의 어부들

사하라 사막에 인접한 아프리카 북서부의 모리타니! 특히 수도 누악쇼트는 황량한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유명한 ‘바람의 도시’다. 하지만, 사막의 바람은 단지 사막에만 머무는 게 아니다. 드넓은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누악쇼트의 바다는 매섭고도 거센 파도 때문에 배가 바다로 나가는 일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조상 대대로 사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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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2022-12-07고래상어와의 행복한 공존, 필리핀

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몸집이 크다고 알려진 고래상어. 필리핀 세부 시티에서 약 4시간 떨어진 작은 어촌마을 오슬롭은 자연 상태의 바다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세계의 몇 안 되는 곳 중 한 곳이다. 멸종 위기 종인 고래상어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고래상어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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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22-12-21태평양의 거대한 선물, 페루 대왕오징어잡이

페루 북쪽에 위치한 해안지역 파이타(Paita). 전 세계 어획량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페루의 바다는 남하하는 남적도 해류와 북상하는 훔볼트 해류가 만나는 조경 해역으로 풍부한 어족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런 페루에서 몇 년 전부터 어민들을 바쁘게 하는 어종이 있으니, 일명 대왕오징어라 불리는 훔볼트 오징어다. 수도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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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22-12-284면 4색의 바다를 품다, 튀르키예

동서양의 중심에 있는 나라 튀르키예는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4개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각기 다른 빛깔의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다보니 튀르키예에는 다양한 해산물 음식이 발달했다. 다양한 생선 중에서도 튀르키예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은 바로 ‘함시’.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부터 봄이 찾아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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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23-01-11생존을 위한 사투, 인도네시아 상어 마을

‘상어 시장’으로 불리는 작은 항구 마을인 인도네시아 탄중루아르(Tanjung Luar). 이곳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위험한 바다 동물의 대명사이자 포식자인 상어를 사고파는 사람들로 붐빈다. 유일하게 상어잡이가 합법적으로 허락된 이곳 롬복 사람들에게 상어는 위협적인 존재를 넘어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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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23-02-01대서양 고등어를 포위하라, 아르헨티나

드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풍요로움을 지닌 아르헨티나의 바다는, 남쪽의 우수아이아부터 중부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 있는 마르델플라타까지 바다를 품에 안고 살아가는 현지 어부들의 뜨거운 삶의 터전이 되고 있다. 남미의 뜨거운 태양 아래 탱고의 스탭만큼이나 열정적인, 바다를 향한 삶의 스탭을 내딛는 아르헨티나의 어부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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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2023-02-22겨울 왕국, 핀란드의 어부들

핀란드 최초의 수도 투르쿠(turuk)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가 있으니, 바로 청어 축제다. 청어 축제가 끝나고 나면, 일 년 내내 극지인 핀란드의 바다는 바닷물이 냉각되어 동결된 해빙(海氷)의 상태로 돌입 20cm 정도 되는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고... 줄을 내리자 미약하게 입질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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