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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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Season 1

16개 회차 1992-06-01 드라마
★ 10.0/ 10  (1명)

90년대 초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들의 템포에 맞춰 빠른 속도로 그려내어 호평 받았다. 성숙한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의 시련과 그리움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내어 멜로드라마의 표본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드라마 OST를 부른 유승범의 노래도 드라마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ason 1 전체 회차

16편
1화
1화 · 1992-06-01에피소드

친한 친구 사이인 영호와 하경. 둘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거의 매일을 붙어 지낸다. 학교에서 만난 둘은 영호가 극장에서 만나 짝사랑하게 된 영애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영애와의 약속 장소에서 바람을 맞은 영호는 무작정 영애의 가게에 찾아가고 영애는 영호에게 미안해한다. 한편 취업에 합격한 하경은 영호가 아르바이트하는 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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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1992-06-08에피소드 2

영애는 하경에게 축하파티 겸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한다. 식사 후 영호는 나머지 정리를 하겠다며 남고 하경과 채리는 가까운 카페를 찾아 들어간다. 얘기 도중 영호가 카페에 들어오는 것을 본 채리는 서둘러 하경에게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고 떠나려는 찰나 카페로 들어가는 영애를 본다. 한편 영호와 영애는 서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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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1992-06-15에피소드 3

민상훈은 여행사에서 하경을 보고는 예전에 공부를 가르치던 제자임을 알게 된다. 둘은 반가운 마음에 그때를 떠올리며 얘기를 나눈다. 한편 영호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취직하기로 마음을 굳히고는 하경에게 말한다. 영호가 영애를 만나 연극을 보는 사이 하경은 영호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채리를 만나 하소연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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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1992-06-22에피소드 4

아빠의 재혼 소식을 들은 하경은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고 영애가 하경을 영호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하자 영호는 하경과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단언한다. 한편 삼촌의 회사에 출근한 첫날 채리는 민 변호사의 파일을 훔쳐 가는 여자와 난투극 끝에 디스켓을 찾아와 민 변호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엄마의 드라마를 보던 하경에게 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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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1992-06-29에피소드 5

재형을 데리고 병원까지 운전을 해준 하경에게 영호는 고맙다고 하며 아는 선배의 회사에 취업했다고 말한다. 거래처의 들른 하경은 사장의 책상에 놓여있는 사진의 여자가 영애임을 알아채고 사장이 자신의 애인이라고 하자 놀란다. 취업에 성공한 영호를 위해 넥타이를 선물한 하경은 퇴근 후 과일 바구니를 들고 영호의 집에 찾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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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1992-07-06에피소드 6

집에 돌아온 하경은 영호와 영애의 모습을 떠올리며 속상해한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고 일에만 매달리기로 한 하경은 영호의 회사 앞까지 찾아가지만 그냥 돌아오고 만다. 편의점에 들른 하경은 우연히 재형을 만나서 자신의 애인을 공개한다며 영호와 함께 오라고 야구장 티켓을 건넨다. 상훈과 야구장을 찾은 하경은 영호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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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1992-07-13에피소드 7

영호와 하경은 상훈과 영애에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잘하려고 하면서 막상 다정한 모습을 보면 질투를 느낀다. 상훈과 함께 돌아오는 길에 하경은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선생님이면 안 되냐고 묻지만 상훈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한다. 한편 조 사장을 만난 상훈은 영애 얘기를 꺼내고 영애 역시 상훈이 자기를 보고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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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1992-07-20에피소드 8

영호가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자 하경은 웃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한다. 조 사장은 전화를 걸지만 영애는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기분이 상한 영애는 영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정신없이 바쁜 영호는 영애와 잠깐 밖에 만나지 못한다. 늦은 밤 영호는 하경에게 전화해 처음으로 데이트를 신청한다. 데이트하는 날 하경은 갑자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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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화 · 1992-07-27에피소드 9

데이트를 못한 날 이후 하경은 영호에게 차갑게 대한다. 채리는 하경을 만나 하경의 미국 출장을 축하하고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남자를 만났다고 말한다. 하경 역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하경의 미국 출장 소식을 알게 된 영호는 출발시간을 알아내 공항으로 가지만 하경을 만나지 못한다. 한편 영애는 영호가 거절당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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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1992-08-03에피소드 10

상훈과 결혼하기 위해 채리는 회사를 그만두고는 하경에게 전화해 영원한 직장을 구했다고 말한다. 조 사장으로부터 돈을 돌려받는 영애는 화가 나지만 영호는 거절당했던 계약이 성사되어 하경과 축하파티를 한다. 집에 돌아온 영호는 영애에게 일이 성사되었다고 알리고 영호를 만난 영애는 옛 애인이 자신을 찾아왔었다고 고백한다.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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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1화 · 1992-08-10에피소드 11

영애의 연락을 받고 급히 도착한 영애의 가게에서 영호는 조 사장을 만난다. 조 사장은 계속 영호의 신경을 거스르는 말만을 하고 결국 영애가 자신의 계약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조 사장과 몸싸움을 벌인다. 며칠 후 하경을 만난 영호는 그동안의 얘기를 들려준다. 영애를 만난 하경은 영애에게 영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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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 1992-08-17에피소드 12

영호가 영애가 계약을 도왔다는 사실을 안 이후 눈에 띄게 냉정해지자 영애는 내심 서운해하지만 영호의 화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다. 회사에서 외모를 보고 거래처 사장을 만나고 오라는 지시에 화가 난 하경은 상훈과 놀이동산에 가서 우연히 영애와 영호를 만난다. 영호는 하경에게 왜 영애의 가게에 찾아가 자신을 잘 부탁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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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1992-08-24에피소드 13

하경이 떠난 후 계속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채리는 불안해한다. 반면에 상훈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하자 화가 난 채리는 상훈의 집 열쇠를 돌려주고 돌아가 버린다. 하경의 집에 찾아간 채리는 더 이상 상훈이 싫어졌다고 하지만 하경은 그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안다. 마침 회사에서 미국 연수 시험을 제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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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1992-08-31에피소드 14

하경은 민 변호사나 영애의 일과는 상관없이 미국 연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민 변호사를 만난 조 사장은 영애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고 채리와의 관계가 회복된 상훈은 결국 그녀와 결혼하기로 한다. 한편 하경은 무난히 미국 연수 시험을 마치고 채리와 상훈의 결혼식 날, 영호에게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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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1992-09-07에피소드 15

영호는 하경이 자신 때문에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하경의 회사로 찾아간 조사 장은 미국에 가지 말고 영호를 잡으라며 하경을 설득한다. 한편 하경과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영호는 하경이 연수를 망설이자 꼭 가야 한다고 말한다. 하경이 떠날 날이 다가오고 영호는 하경을 위해 반지를 산다. 출국 날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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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1992-09-14에피소드 16

하경은 영호에게 그 아이가 김 선생 아이라는 걸 듣고는 안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친구도 연인도 아닌 관계를 유지한다. 마침 미국에 계신 엄마가 잠시 귀국하여 하경에게 함께 미국으로 들어가자고 하자 하경은 알겠다고 한다. 하경이 영호에게 이별을 고하자 영호는 가지 말라며 자기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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