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럭비의 최강자 일곱 팀이 경기장에 들어선다. 찬란한 우승 트로피가 공개되면서 더욱 고조되는 긴장감. 압도적 힘을 겨루는 첫 번째 대결이 승부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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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의 불모지 대한민국. 그 척박한 땅을 딛고 끝없이 전진하는 일곱 팀이 치열한 전쟁에 돌입한다. 힘과 전략, 팀워크를 겨루는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단 한 팀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럭비의 최강자 일곱 팀이 경기장에 들어선다. 찬란한 우승 트로피가 공개되면서 더욱 고조되는 긴장감. 압도적 힘을 겨루는 첫 번째 대결이 승부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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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결은 전략과 스피드, 힘으로 맞붙는다. 가진 기량을 전부 쏟아야 하는 극한의 승부. 숙명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학교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하게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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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선택권이 걸린 마지막 승부. 단 한 명의 선수가 팀 전체의 운명을 짊어지고 가혹한 전선에 나선다. 피를 말리는 대결 끝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팀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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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8강전부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전이 성사된다. 예측을 빗나가는 짜릿한 전율과 놀라운 투지의 대결. 둘 중 어느 팀도 간절한 승리를 양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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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과 최강이 맞붙는 8강 두 번째 경기. 포스코이앤씨는 아쉬웠던 지난 패배의 기억을 딛고 현대글로비스를 꺾을 수 있을까. 강력한 라이벌 두 팀이 뜨거운 승리의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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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의 후반전이 시작된다. 한 팀이 파울을 거듭하면서 예측 불가로 요동치는 경기의 흐름. 숨 막히는 접전이 이어지며 승부는 막바지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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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35대가 거센 비를 뿌리는 8강 수중전. 한 팀이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기 도중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팀은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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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빗줄기 속에 흠뻑 젖은 경기장을 달리는 선수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은 힘을 유감없이 쏟아낸다. 마침내 힘겨웠던 수중전이 끝나고, 다음 두 팀이 4강 첫 경기를 향해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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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첫 번째 경기가 시작된다. 초반부터 점수 차이를 벌리며 기세 좋게 앞서가는 한 팀. 하지만 전략적인 파울 플레이가 도리어 역풍으로 돌아와 그들에게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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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싸움 끝에 첫 번째 4강전이 막을 내린다. 이어서 펼쳐지는 4강 두 번째 경기. 이번만은 이기고 싶은 한 팀이 탁월한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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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기며 쉴 틈 없이 공방을 주고받는 양 팀. 경기는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승부는 짐작할 길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한마디에 선수들의 투혼이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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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했던 명승부. 끝나는 순간까지 포기라곤 몰랐던 선수들이 감격에 젖어 경기장을 질주한다. 이제 그토록 고대했던 결승전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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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럭비 최강자들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기력,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 실패한 페널티킥이 트라이 기회로 이어지는 순간, 2천여 관중의 전율이 경기장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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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위기가 거듭되는 마지막 경기. 종료 시각이 다가올수록 긴장은 고조되고 투지는 달아오른다. 럭비의 불모지인 이 땅에서, 누가 태양처럼 빛나는 최강의 영예를 차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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