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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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시즌 1

52개 회차 2004-11-27 드라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친척에게 땅을 빼앗긴 소녀. 집을 떠나 자신을 무너뜨린 이들에게 복수하려 부를 축적해 간다.

시즌 1 전체 회차

52편
2화
2화 · 2004-11-282회

삼월(배민희)이 서희(배나연)를 들쳐 업고 절로 무사히 피신을 한다. 한편 일행들이 봉변 당한 소식이 최 참판댁에 전해지고 김서방이 최치수(박지일)에게 엎드려 고하고있다. 관아에 고하지 않고 최 참판댁 머슴들이 김환(김유석)과 별당(이민영)을 오밤중에 찾아 나서고, 지리산 동굴속에서 별당, 의식을 잃은 채 신음하고,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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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4-12-054회

서희(배나연)가 봉순(김한비)과 다투면서 또 울음을 터트리고 그 울음을 달래 줄 사람은 최참판댁에서는 길상(서지원) 밖에 없다. 간난할멈(김영옥)은 윤씨 부인(김미숙)에게 별당(이민영)과 도련님 김환(김유석)과 지리산 자락에서 거지중에 상거지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윤씨 부인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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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2004-12-115회

조준구는 최치수에게 사냥기술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강포수를 찾고 사냥기술만 가르쳐 주면 후하게 상을 내릴 테니 사냥을 가르쳐 달라고 말하지만 강포수는 왠지 전번에 금가락지를 받은 일로 썩 내키지는 않는다. 윤씨 부인은 최치수가 사냥을 배우려는 목적이 김환을 잡으려는 것을 알고 문의원을 시켜서 김환과 별당을 찾아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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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2004-12-126회

강청댁이 월선에게 가서 난리를 피운 것을 안 이용은 욕을 하고 집을 나가고 강청댁이 잡아 보지만 이용은 대꾸도 하지 않는다. 이용은 월선을 찾아 보지만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앞이 막막하기만 하다. 귀녀가 칠성을 찾아가는 중 강포수가 길을 막아 선다. 강포수가 귀녀에게 자신과 결혼하자고 하자 귀녀는 말도 안 된다고 펄쩍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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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04-12-187회

지리산에서 김환을 발견한 최치수는 거침없이 총을 쏘고 김환이 총을 맞고 도망을 치고 있고 뒤에서 강포수와 최치수가 ?i고 있다. 어깨에 총을 맞은 김환은 별당이 있는 움막으로 달려가서 말할 겨를도 없이 별당을 잡고 뛰어 나간다. 늦게 움막에 도착한 최치수 일행은 이미 도망가고 없는 현장을 보고 최치수는 미친듯이 아무곳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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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04-12-198회

월선 또한 이용을 못 잊어서 이용을 찾아오고 먼발치에서 이용의 모습을 지켜보고 이용의 야윈 모습을 보고 가슴 아파서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당신이 그런 모습으로 살고 있으면 내가 떠날 이유가 없었지 라고 마음속으로만 외치고 있다. 월선은 아픈 가슴을 다잡고 다시 떠나기 위해서 섬진강 나룻배에 몸을 싣는다. 귀녀는 밥상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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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화 · 2004-12-259회

최참판댁에도 어느 덧 겨울이 지나고 화창한 봄이 온다. 귀녀가 부른 배를 부여 잡고 자신이 하는 짓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희망에 차있다. 쌍계사에서 지내고 있는 별당은 얼굴에 병색이 완연하고, 김환은 그런 별당을 들쳐 입고 화사한 매화꽃 속을 지나 어디론가 떠난다. 이용은 장터에서 월선이 예전에 장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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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04-12-2610회

윤씨 부인은 최치수가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일을 꾸민 귀녀, 칠성, 평산을 잡아오라하고 평사리 동네에 난리가 난다. 세 사람은 최참판댁 사랑채 마당에 끌려와 있고 윤씨 부인이 추궁을 하자 칠성과 평산은 서로에게 핑계 대기 바쁘지만 의외로 귀녀는 당당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평생 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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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1화 · 2005-01-0211회

주인없는 최참판댁에 조준구가 사랑방을 차지하고 주인인 듯이 행세를 하고 있고 그때 문을 열고 들어온 서희가 조준구를 노려보면서 어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조준구를 호통을 친다. 조준구가 이런 맹랑한 아이가 있냐며 꾸짖자 서희는 자신은 아이가 아니고 이집의 주인이라면서 어서 일어나라면서 방에 있는 집기들을 던지면서 행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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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 2005-01-0312회

선홍빛 치맛자락이 바람에 펄럭인다. 땅을 박차고 나가는 그네.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는 푸른 하늘에 웃음을 터트리는 서희. 색동옷에 꽃신을 신고 웃는 서희 12살이 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답다. 생글 생글 웃으며 그네를 미는 봉순도 어느새 14살 봉오리 진 꽃이다. 조준구가 흰색 양복을 입고 한창 거드름을 피우고 논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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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05-01-0813회

윤씨 부인과 서희가 평사리길로 가마가 지나면 일하던 농부와 아낙들, 밭둑에 쪼그려 앉아 있던 노인네까지 모두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가마 안의 윤씨 부인, 눈을 감고 있고 성장한 서희는 눈은 뜬 채 꼿꼿이 앉아 주변에 눈을 돌리지 않고있다. 평사리 사람들은 윤씨 부인을 누구 하나 말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다들 존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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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2005-01-0914회

임이네가 이용의 아기를 가져 강청댁과 임이네가 한집 살림을 하고 있다. 조준구와 홍씨 부인은 최참판댁에서 사랑방을 차지하고서 주인 행세를 하면서 아랫사람들을 부려 먹기 바쁘고 제 뱃속 채우기 바쁘다. 조준구는 자신의 서울짐을 옮기고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완전히 자신들이 주인인양 행세하고 있다. 조준구는 홍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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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2005-01-1515회

평사리에 돌림병이 돌고 이용의 처 강청댁도 돌림병으로 죽는다. 사람들은 강청댁을 방에서 들어내지도 않고 몇 일째 보고만 있다. 그런 사정을 듣고 윤보, 영판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용을 찾아 병이 무서워서 방에서 나오지도 않냐고 말하자 이용은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어쩐지 얼굴 보는 것이 무섭고 사람의 도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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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2005-01-1616회

서희는 자신을 돌봐 줄 사람들이 집에 없고 이제는 자신이 똑바로 서야 된다는 생각에 말을 함부로 하는 삼수에게 채찍을 들고 홍씨 부인도 채찍으로 위협을 한다. 그런 서희의 모습을 보고는 하인들도 최참판댁의 주인은 서희라고 인정을 하고 되려 서희를 격려하고 나선다. 서희에게 당한 홍씨 부인이 분개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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