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을 꿈꾸는 한국 대학생 지훈(원빈)과 백화점 직원인 일본인 토모꼬(후카다 쿄꾜)는 홍콩에서과 우연한 첫만남으로 만나게 된다. 각자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메일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만남을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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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일본 TBS가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함께 제작한 드라마

영화감독을 꿈꾸는 한국 대학생 지훈(원빈)과 백화점 직원인 일본인 토모꼬(후카다 쿄꾜)는 홍콩에서과 우연한 첫만남으로 만나게 된다. 각자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메일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만남을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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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원빈)은 자신을 좋아하는 혜진(한혜진)의 질투로 인해 서울에 온 토모꼬(후카다 쿄꼬)를 만나지 못할 뻔한다. 그러나 토모꼬의 지훈을 향 한 마음을 안 혜진의 고백으로 둘은 극적으로 만나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영화 스태프로 일본에 간 지훈은 토모꼬를 좋아하는 사카마키(오자와 유키요시)의 충고에 충격을 받아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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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원빈)의 부대까지 힘겹게 찾아갔으나 이별통고를 듣고 돌아온 토모꼬(후카다 쿄꼬)는 슬픔에 눈물흘린다. 그러나 실의에 빠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해서 관광통역을 하게 된다. 인사동에서 우연히 지훈과 재회하지만, 지훈의 곁에 있는 혜진이 자꾸만 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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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훈(원빈)과 토모꼬(후카다쿄꼬)앞에 불현듯 부모의 반대라는 큰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한 차례 큰 말다툼 끝에 헤어진 두 사람은 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자신의 일에 매진하며 이별의 상처를 달래간다. 하지만 둘의 가슴 속에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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