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에게 딸을 맡기고, 준은 로런스 사령관과 함께 해나를 보러 갔다가 붙잡힌다. 에밀리는 캐나다로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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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지배적인 전체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시녀 오프레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한 미국에서 가부장제를 기반으로 한 길리어드 정권이 집권한다. 한편 불임인 프레드 사령관 부부의 집에 시녀로 배치된 준은 오프레드라는 이름을 얻고, 탈출을 기약하며 살아간다.

에밀리에게 딸을 맡기고, 준은 로런스 사령관과 함께 해나를 보러 갔다가 붙잡힌다. 에밀리는 캐나다로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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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코라, 베스와 함께 하녀 한 명을 탈출시켰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에밀리는 캐나다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루크는 준 생각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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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세력에 가담했던 하녀들이 공개 처형당하고 남은 사람들은 불안에 떤다. 세리나는 어머니의 친구들 앞에서 굴욕을 당하고 준을 찾아간다. 로런스 사령관은 준에게 어려운 선택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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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내 출산을 축하하는 봉헌식이 열리고, 부모를 비롯해 모든 하녀와 시녀가 참석한다. 퍼트넘 부부의 집에서 열린 연회에서 재닌은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당혹케 한다. 한편 에밀리는 실비아, 올리버와 어색한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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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의 안전을 걱정하던 중, 준은 니콜을 보고 싶다는 세리나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준다. 세리나는 니콜을 위해 새로운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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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퍼드 부부는 준을 데리고 윈즐로 고위 사령관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으로 간다. 니콜의 송환 문제로 스위스가 중재에 나서고, 준은 스위스에 거래를 제안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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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의 도움으로 준은 딸을 보러 가지만, 그곳에서 소란스러운 일에 휘말리게 된다. 캐나다가 니콜의 송환을 두고 길리어드와 협상하자, 모이라와 에밀리는 장관을 찾아가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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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와 매켄지 가족이 사라지면서 준의 분노는 내털리를 향하고, 준을 따르는 다른 시녀들도 이에 동참한다. 한편, 리디아 이모 길리어드 이전의 삶을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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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병실에 갇혀 점점 신경이 쇠약해지지만, 결국 더 큰 계획을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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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사령관 집으로 돌아온 준. 상황이 조금 변했지만 준의 결심은 꺾이지 않는다. 하지만 프레드는 뭔가 달라진 준의 모습에 심사가 뒤틀려서 비열한 계략을 짜고, 조지프 사령관을 에둘러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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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계속 벽에 부딪히자 준은 직접 거래에 나서며 대담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세리나와 프레드는 니콜을 데려오기 위해 비밀리에 먼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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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는 드디어 니콜을 만나지만 뼈 아픈 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준을 도와 탈출을 감행하려던 로런스는 실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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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이 왔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건 하녀들과 시녀들. 이 모두를 이끄는 준을 막을 수 있는 건 없다. 한편 자유를 눈앞에 둔 세리나에게 과연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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