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기진 영혼을 채워주는 음식은 어떤 맛일까. 조지아주 서배너의 남부 흑인 전통 요리를 찬양하는 마샤마 베일리가 말한다. 역사와 함께하며 진보하는, 근사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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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존중하는 이탈리아 정육업자와 런던을 사로잡은 인도 셰프. 미국 남부 요리를 알린 두 스타 셰프까지. 요리에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허기진 영혼을 채워주는 음식은 어떤 맛일까. 조지아주 서배너의 남부 흑인 전통 요리를 찬양하는 마샤마 베일리가 말한다. 역사와 함께하며 진보하는, 근사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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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정육점은 낙원이다. 토스카나의 요리하는 정육업자 다리오 체키니. 동물이 준 모든 부위를 존중하는 다리오의 소고기 요리는 단순함이 핵심. 더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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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숨죽여 사는 남아시아 여성들에게 길을 찾아주려 나선 아스마 칸. 그녀는 런던의 인도 식당업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다. 행복한 혁명을 테이블에 올려놓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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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셰프가 되는 것만 생각했다. 미국 남부 요리에 매혹돼 지독한 일 중독자로, 완벽주의자로 살아온 숀 브록. 그의 집착은 엄청난 성공과 고통을 동시에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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